•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운동 추천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질문란에 썼다가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듯하여

개인적으로 조금은 더 자유스럽다 생각하여 카페란에 올립니다..

내용이 문제가 있을시엔 저에게 통보없이 삭제하여주셔도

무관합니다...



요즘 회사에 계속 앉아만있다보니..

젊은놈이 게을러보이게 살은 계속 쩌가고..

식탐은 타고나게 많은지라... 군것질은 안하려 노력해도

한번 입에 대면 아작을 내고요... 휴...

몸이 너무 둔해지는것같아 다시 샌드백을 조금씩 치고있는데요...

뭔가 시간을 좀 내서 할수있을만한 운동 추천좀해주십시오..

개인적으로 뛰는것도 좋아하지만 러닝머신만 빼고요... 챗바퀴운동은

너무너무 지루해서요...

운동만 정해지면 점심시간 +1시간정도 해서 밥먹는시간빼고 1시간반정도

운동+샤워 등에 쓸 용의가있습니다..

그냥 다시 도장을 나가서 샌드백치고 줄넘기하는게 젤 날까요??

운동시간이 모자란다면 점심을 거를 생각도있습니다 2시간으로 늘려서...

아 이거 자꾸 몸이 무거워지니 게을러보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추천 0

댓글목록

손현님의 댓글

손현

근처에 수영장 있으면 수영 추천합니다.
날씨도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니...
점심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도 있을 듯.

실은 제가 운동으로 수영을 시작하려 하는데
계속 뮝기적대고 있는 상황이지요...ㅋㅋㅋ
글을 읽으니 저도 게으름 박차고 얼른 신청해야겠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카메라를 들고 1시간씩 걸어다니세요~ (^_^)
라이카클럽다운 대답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농담이 아니라, 운동은 걷는게 최고 인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돈들여서 하는 운동도 좋지만,

이재유님 말처럼 사진기 들고 한 두시간씩 걷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일주일에 3번을 차를 버리고...
올팍을 가로질러 출퇴근을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지각할것 같아 더 고민중입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수영, 실내자전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절에 무리도 없고... (우리스타일의 경우 ㅋㅋ)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글을 쓰고 보니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취미생활과 운동을 함께 하려면 정말 비싼 운동이 아닐 수 없네요... 필름값에 현상비... @.@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진 산책을 할 때 작은 모래주머니 양발목에 달아주면 좋을려나요?

난 김기환님 몸매 듬직하고 딱~ 좋던데... 화이팅!!!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봉섭
일주일에 3번을 차를 버리고...
올팍을 가로질러 출퇴근을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지각할것 같아 더 고민중입니다.


봉섭씨는 걸어서 오면 40~45분이면 사무실까지 오겠는걸요?
권 합니다만 여름이 다가와서 땀이 많이 날꺼 같아 조금....^^

아니 그사이 글이 어디갔어? ㅋㅋㅋ
나만 헛소리 한 게 되는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김봉섭선배님, 올팍은 않돼~요.
거기는 내가 접수해야합니다.ㅋㅋ

매일 똑같이 반복하는 운동은 싫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다 중단하면 아니함만 못하리니~ (노래가 나올려고 합니다.)
그러지 마시고 이재유님 말씀대로 1시간 정도 거리를 정하고
카메라들고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서 운동겸 사진도 찍으면
1석 2조의 효과가 있지 않을런지...(다만, 걸을 때는 빠른 걸음으로..^^)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용준
봉섭씨는 걸어서 오면 40~45분이면 사무실까지 오겠는걸요?
권 합니다만 여름이 다가와서 땀이 많이 날꺼 같아 조금....^^

아니 그사이 글이 어디갔어? ㅋㅋㅋ
나만 헛소리 한 게 되는군요?


왜 그러십니까? 어디 안갔는데요... 글 하나 더 썼는데... ㅎㅎㅎ

아님... 자전거를 타면 좀 시원할라나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그사이 봉섭씨 글이 위로 올라가서.... ㅎㅎㅎ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김봉섭선배님, 올팍은 않돼~요.
거기는 내가 접수해야합니다.ㅋㅋ


알겠습니다. 강선배님... 대신 한몫 단단히 떼어주셔야합니다. ㅎㅎ~
선배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검도는 어떨까요.?^^.
제가 해본 운동이 몇가지 되진 않지만..
그 중에서 젤루 추천하고 싶은 운동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계절에 맞게 저도 수영..추천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사실 제가 운동을 안해본건 아닙니다..

유도 대한검도 해동검도 는 어려서 학창시절 꾸준히 했던 운동들이고..

무예타이는 관심이있어 배웠었습니다...

걸으며 사진찍는게 저도 좋기는한데... 이게 사진찍다보면 그냥 천천히

산책하듯이 되는 문제가있더군요...

수영은 주변에 꽤 한참가야 수영장이있구요 ㅜㅜ

당장 오늘부터 좀 뛰는것부터라도 해야할것같습니다...

그저께 밤에 아주 천천히 뛰어봤는데... 200미터 운동장 30바퀴도

겨우 뛰는 수준이더군요-_-;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그렇지 자네는 윗분들이 말씀하신 예쁜 운동으론...
무예타이 좋다... 다시 시작해 보시게.
자네하고 컨셉도 맞잖어.ㅎㅎ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오동익
그렇지 자네는 윗분들이 말씀하신 예쁜 운동으론...
무예타이 좋다... 다시 시작해 보시게.
자네하고 컨셉도 맞잖어.ㅎㅎ


음...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이게 근데 사범들이

너무 하드코어하게 시킵니다...쉴틈을안주고...

걸어나올때 보통 2시간하면 거의 다리가 풀릴정도로...;;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latin & salsa dance를 배워보심이..^^
제가 아는사람들 두어달만에 5kg는 그냥 빠졌습니다~ 생각만큼 그리 격렬하지도 않고요..
물론 저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

15분 순환운동이라고 네이넘에 물어보면 동영상 있습니다. 앞뒤로 스트레칭 해주시고
순서대로 따라하면(자신에 맞게 조금 변형해서) 몸도 개운해지고 그리 힘들지도 않더군요
절운동 이후 요즘 최근에 하는 운동입니다. : )

// 허승일님의 라틴 살사댄스도 정말 살 잘 빠진다고 하는데.. 저도 언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자전거는 어떠세요?
거리나 코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출퇴근을
자전거로하시면 별도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전 집과 사무실이 너무 가까워서 가끔은
일부러 먼길을 돌아옵니다.
가다가 좋은 장면 나오면 내려서 한장.^^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조철현
자전거는 어떠세요?
거리나 코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출퇴근을
자전거로하시면 별도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전 집과 사무실이 너무 가까워서 가끔은
일부러 먼길을 돌아옵니다.
가다가 좋은 장면 나오면 내려서 한장.^^


회사와 집이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하지만 항상 자전거는 염두에 두고있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걷는 것 - 운동 중에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이고 유산소운동으로 권합니다.
그러나 걷는 것에도 좋은 장비가 있어야합니다.
좋은 장비란 신발입니다, 내 발에 잘맞는 신발이어야합니다.
지금 내 발이 고장이 나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알게된 지식입니다 만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무조건 걸으면 발에 고장이 나고 평생 치료가 어렵다고합니다.
알기로는 금메달리스트 마라토너 황** 선수도 이 병으로 선수생활을 접은 것으
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요사이 걷는 것이 어려워(불가능) MTB(산악자전거)로 전향(?)하여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 키가 182cm에 몸무게는 100Kg이었습니다, 걷기와 음식조절로 4개월만에 몸무게 72Kg으로 조절하여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니 김기환님께서도 걷기를 하시거나 싸이클링을 하시면 어떨가요?

유미종님의 댓글

유미종

최근 직장인들 스트레스 해소로 이종격투기 하시는 분 계신던데 ...
관심 있으세요?
전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가지만...
하시는 분 왈: 스트레스해소에 끝내 줍니다. (참고: 왼쪽 눈덩이에 멍)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운동에 저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수영은 골다공증에 도움이 안된다 하니까,
자전거는 안장이 남자에게 좋지 않다고 하니까
(안장에 골이 파진 것도 있습니다.)
좀 망설여지고요,

걷는 게 좋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뛰다 걷다를 반복하니까 효과가 참 좋았습니다.
조금 뛰다가 숨 차면 걷다가 다시 호흡이 회복되면 뛰는.

여성에게는 걷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수백만년 원시시대 동안 여성은 채집을 주로 했으므로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은데
남자는 주로 수렵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걷는 것만으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현대 의학으로도 일주일에 삼사일 숨이 가쁜 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운동한지 20분이 지나야 지방이 분해된다고 하니
40분은 운동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력 운동도 함께 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노인은 근력운동을 안 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요즈음은 노인도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매일 아령을 하는데
살이 단단해 지고 조금씩 근육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젊어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숨쉬기도 참 좋은 운동입니다.
사람이 뭐에 집중을 하면 호흡량이 현저히 줄어 든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태어났을 때는 모두 단전 호릅을 하다가
점점 복식호흡으로 옮겨지고 가슴 호흡을 거쳐서 마지막으로는 목으로만 숨을 쉬게 됩니다.
그래서 목숨이라는 말이 나온거지요.

억지로라도 단전이나 배를 불룩이면서 호흡만 해도 참 좋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하게 사진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아무래도 운동은..
파워 워킹.. 이 제일 낫지 않을까요?

관절에도 무리 안가고..
돈도 안들고.. ^^

cho sungju님의 댓글

cho sungju

오히려 내가 운동을 추천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 스포츠맨의 포스가 느껴짐은......
추천하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이런 저런 처방들에 만족 못하실 듯
그래도 추천할 만한 운동이라면 산악자전거 일명 엠티비
추천의 변이라면
산악이라해서 꼭 산을 타는 게 아니고 포도, 비포장 평지, 언덕, 소방도로, 산 ...등을 모두 섭렵할 수 있고 하체에 대한 효과는 확실하다는 것, 그리고 단단해진 하체는 향후 다른 운동을 하는데 좋은 기초를 제공해 준다는 것, 현재 체중이 무겁고 관절이 부실해도 문제없다는 것, 생각보다 해보면 재밌다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저도 운동이라면 각종 격투기 부터 레포츠 까지,,,이력이 날 정도로 했었지만,
역시 가장 건강에 좋았다고 느끼는 것은,
MTB 였습니다.

스키니 수영이니,,,
계절 스포츠는 별로 도움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최황연님의 댓글

최황연

전 입대당시에 몸무게 90kg 이였습니다.
군생활할때 꾸준히 움직이고 규칙적으로 밥먹고
당연히 군것질 줄게되고 하니까 아무 노력없이 84kg 으로 빠지더라고요,
살뺄 작심을 하고
2개월간 조깅과 줄넘기를 1시간 정도 병행하고
밥을 절반으로 줄이고 반찬은 많이. 국물은 건더기만...
요렇게 하니까 살이 조금씩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전역할때까지 8개월동안 허접한 군대 운동기구로 근육운동하니까
76kg 으로 전역할수 있었습니다.
전역하고 도로 찌긴 했지만
요즘 근육 운동 다시하고 술 안먹고 밥 잘먹고 군것질 안하니까
군대에서 운동했던게 있어 그런지 몸이 어느정도 금방 제자리를 찾더라고요.
신기해요, ^^
아무튼 무슨운동이든 꾸준한것이 최고이지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다른 사람들 이야기보다
하효명선생님의 말씀이 가장 실감이 납니다.
하효명 선생님이 그 자체로 말씀의 증거이니까요.^ ^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기환군 오랜만...^^
기가 막히게 재미있고 유익하고 운동 능력 탁월한거 몇개 있는데
전화주면 알려드릴께요..ㅋ

주성철님의 댓글

주성철

라켓볼(아니면 스쿼시?) 추천합니다+_+ 저도 요즘 운동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에 한번쯤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경험으로는,, 군대에서 라켓볼 쳤었는데, 일단 운동량은 무지 많아요. 뛰댕기는 것도 많고, 공에 얻어맞는 것도 많고, 둘이서 치면 그 진저리나는 스릴감과 승부욕;;(반사신경도 발달합니다-ㅅ-)

여튼 저도 라켓볼 다시 치려고 생각중인데, 스쿼시가 더 대중화 되어있는 것 같더군요. 스쿼시는 왠지 재미없을거 같기도 하고..

여튼 라켓볼 혹은 스쿼시 추천이구요, 카메라 들고 걷기는 여기 모든 분들이 하는 운동일테니^^;;(저도 주말이면 항상...그런데 운동이 많이 되는거같진 않다는 느낌입니다;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노동, 운동, 훈련 이렇게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
어떤 운동이 좋으냐는 본인의 체력 상태를 기준으로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환자에게는 살금살금 걷는 정도가 큰 운동의 효과가 있을테구요.
걷는 기회가 힘든 사람들의 경우는 달리기 정도가 좋을 테구요.....
건각인 젊은 이들에게는 훈련에 가까운 운동이라야 효과가 있을테니깐요.
운동의 강도 또한 본인의 체력과 관련된 것이라,
심폐기능의 한계, 근력의 한계는 물론, 체형과 생활 환경이 각각 틀리기 때문에.
딱히 추천은 곤란 하지만요.
.
뛰다가 힘들면 쉬는 자기 마음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운동은,
운동의 효과가 없다고 하더군요.
수영도 스트레칭 효과는 있겠지만, 시합을 위하여 기록을 위하여 자신의 고통과는
관련없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운동이라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심폐의 고통과 근력의 고통을 자신이 감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조금씩 견뎌 나가면서
체력을 키워야 한다는군요.
그럴려면 승부를 가리는 운동의 종류를 선택하셔야지 않을까요?
김기환님의 운동 경력이라던가 이미지로는 훈련에 가까운 종목을 선택하셔야 할 듯...
건강해 보입니다...ㅎ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많은분들이 절위해 이렇게 답변을 해주셨다니 황송합니다..

우선 회사땡땡이치고 한 1시간 반 정도 빠른걸음으로 걸어다니다왔는데...

아직 날이 많이안더워서그런지 운동이 되는건지 아닌지도 잘모르겠습니다..

몸이 무거워서 워밍업이 오래걸리는듯합니다...

아무래도 걷기보다는 돈이들어가더라도 뭔가 칼로리가 소비되는 느낌이 드는

운동을 선택해봐야할것같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많은 조언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오정훈님의 댓글

오정훈

자전거를 추천함니다
저는 정적인 취미로 사진을 동적인 취미로 자전거로 운동을 함니다

하효명 선생님과 같이 걱정하는분들 많은데 안장에 안는 방법이 있음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에 나가면 한갑 전후로 나이드신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중에는 병원에서 권해서 시작한 경우도 많음니다

등산이나 마라톤은 관절에 무리가 생길수도 있지만
자전거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 하시면됨니다
저는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거나 하면 밤에도 라이딩을 하고 몸과 마음을 풀곤 함니다
운동과 취미가 겸하기 때문히 만족감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함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다들 운동에 강박이 있나봐요. ^^
제발 억지로나 목적의식을 가지고 운동하지 마세요.
천천히 걸으며 촬영해보시길...(다만 즐기실 경우)
놀랍도록 효과 있습니다.
절대 빠르게 걷지 마시구요.
오히려 일부러 천천히 걸어보시길....

유상준님의 댓글

유상준

기환씨~ 저도 자전거 추천드려요...

저도 어려서 야구선수하고 아마추어 농구부도 하고 유도도 하고 수영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보았지만...


수영과 자전거가 참 좋은것 같아요.


저도 체질상 쳇바퀴운동은 못하는 체질인지라...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는게 참 좋네요.


요즘 경유값 치솟았는데~ 겸사 겸사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ㅎ

식습관을 아직 안바꿔서 살은 안빠지고 있지만...

허리 4인치 줄이고 근육이 꾀나 붙어갑니다 체력은 농구 2시간 뛰어도 말짱? 하고요...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전에 다니시던 도장을 추천합니다.

아시겠지만 그것만한 운동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