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8-04-04 16:12

http://www.shootsac.com/
커버들이 다양하고 이쁘네요.
갖고싶어집니다.

장욱님의 댓글

장욱

08-04-04 20:34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카메라 뽐뿌도 아니고, 렌즈 뽐뿌도 아닌 가방 뽐뿌인듯
어째 카메라 숫자보다 카메라 가방 숫자가 더 많은듯 휴-

문대찬님의 댓글

문대찬

08-04-05 12:00

간단하게 생겨서 해외 출사때 좋을거 같습니다.

김방현_Eddie님의 댓글

김방현_Eddie

08-04-07 09:41

가방이 좀 내구성이 떨어질꺼 같이 생긴거 같아요~~

이호도님의 댓글

이호도

08-04-07 10:32

아...좋네요...기가막히네요....최고의 아이디어입니다...
훔치고 싶을정도로....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11-11-20 09:20

윗글에 소개한 Shootsac은 촬영 현장에서 4×5 액세서리들을 임시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 전 구글 검색 중에 우연히 발견한 가방입니다.
라이카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 http://www.onabags.com/store/messeng...backpacks.html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11-21 10:44

smoke color 숄더백 확 ~ 땡깁니다...^^
이거 어찌 구입하나요?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11-11-25 15:35

신한주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주문해야 한답니다.

김 용진님의 댓글

김 용진

11-11-26 08:21

Amazon에서 블랙은 팔고 있고, B&H에선 나머지 두 색상에 대한 선주문을 받고 있네요.
가방 뽐뿌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11-11-26 13:02

장욱님, 말씀대로 가방에 대한 욕심(?)이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도 Linhof Master Technika classic을 위한 일상용 배낭을 계속 찾다가, 최근에 나온 Gura Gear의 Kiboko 30L 배낭을 추가했습니다.

● http://www.guragear.com/

유노아님의 댓글

유노아

11-11-27 14:59

저도 ONA 가방을 살려고 준비 중인데..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온라인으로만 주문이 되는 곳에 살아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