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3-29 18:51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언덕이 예뻐서 가끔 덕산의 언덕은 아스라니 좋았다는 기억을 갖고 있는데
그곳 덕산에서 찾아주셨군요.
특히나 손안 가득 재능을 품고 사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첨엔 자신만의 세계 보다도 유명인들의 사진집들을 많이 보고 다른이들의 시선을 배워가는것도 좋습니다.
겔러리에서 선배님들의 이름으로 검색하여 한장 한장 살펴보면 경향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주옥같은 사진들이 많지요.
라클에서 함께 배워가시며 더 깊어지시고,
곧 좋은 그림, 좋은 사진들 많이 보여 주실거라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3-29 21:18

어서 오세요.
오늘 비와 함께 오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
라클에서 많은 도움 받으시고 또 많은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강봉승님의 댓글

강봉승

08-03-30 14:15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진들이 모두 너무너무 좋네요...
급 좌절했답니다 ㅎ

감동이네요 사진들이~~~

강봉승님의 댓글

강봉승

08-03-30 14:21

영자님 덕산을 아시는군요? ^^
너무 반갑네요~ 특별할것 없는 덕산이기에 내세울것도 없습니다 ㅎ
요즘엔 스파캐슬이 생겨서 많은 분들이 아시지만 덕산언덕을 기억하시다니 ㅎ

고향인 이곳에 내려온지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광활한 평야도 높다란 산간도 아니지만 시골분위기에 저도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