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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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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한구
  • 작성일 : 08-03-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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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녀석은 나중에 그냥 가만히 앉아서 카메라가 몇대 생기는 거여....'

더 부러우면서 배가 아픈건

그녀석의 득템 목록에 iiif가 추가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참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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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다 재산 되는 겁니다아~..ㅎㅎㅎ

김환수님의 댓글

김환수

아들님이 정말 부럽네요^^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것...
정말 행복한 일 인것 같습니다.

장욱님의 댓글

장욱

제 아들놈은 나중에 "돈은 안물려주고 왠 구닥다리 카메라들만 잔뜩?"이라고 원망 들을까 걱정 스럽습니다. 뭐- 죽고 없을테지만.

민인기님의 댓글

민인기

저도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김방현_Eddie님의 댓글

김방현_Eddie

제 아들은 과연~ 손에 쥐어줄수 잇을지요~~ㅎㅎ

김봉길님의 댓글

김봉길

저역시 제 아들놈 땜시 배가 아픔니다. 손도 안대고 코푸는 격이라서요. 니콘 F4s, 라이카 M6 TTL, 핫셀 500CF, 펜탁스67, 후지 3%, 여기에 교환렌즈까지 합치면...
이미 소니 717은 넘어갔고요.(그런데 아들 놈 집에 가보니 이건 그냥 처박혀서 밧데리도 방전되고 충전기는 잃어버리고..ㅜㅜ 아깝고 속쓰리고... 애비 돈은 수돗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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