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6-21 17:37

와~ 시간이 5시 이군요...
조금 서두르면 되겠습니다~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11-06-21 22:53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11-06-23 22:04

또 한번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승현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하고요...

신미식 작가님의 사진책을 두어권 읽었었습니다.
강연자들마다 이름난 분들만 섭외하시는 내공이 정말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이번주도 기대됩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1-06-23 23:55

시간이 참 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6-24 03:20

라클에서 정말 바람직한 모임을 만들어가시는 승현님께 박수를 아낌없이 쳐드립니다.
너무 멀어서 참석은 못하지만 즐거운 만남이 되길 기원합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6-24 09:31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매월말 마다 좋은 자리마련해 주시는 김승현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서재근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6-24 13:48

참석합니다 !!............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11-06-24 15:46

참석합니다..
늘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여러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11-06-24 16:22

저도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1-06-25 16:35

이런 문화는 우리 클럽만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6-27 21:16

(초간단 후기)

625 동란 발발한지 반백년도 지나 어언 61년...

억수로 내리는 빗속을 뚫고
세미나에 억수로 많이 참석했습니다.

20 여명이 오늘도 생태찌개로 푸짐하게..
거기서 다시 또 부어라 마셔라 집으로..
비는 여전히 내리는데.. 다시 또... 고래고래 하는 곳으로 간다하던데 (전 집으로 가서..)

이날 아무튼간에.. 젊은 여성 회원님들이 세분 씩이나 늦게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였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 이날 엔젤다방이 내부확장공사한다고 문 닫았는데..
우리 라클 전용 장소를 하나 만들어줄려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요만..
이번 주말이 기대됩니다.

전 신미식 사진가를 처음 봅니다.
세미나 장소에서 제가 먼저 와서 기다리던 중에
왠 카우보이 부츠 신고 야구모자 쓴 .. 좀 희한한 패션의
남자가 보이길래
저 사람은 강사가 아닐꺼야.. 라고 생각했는데..

헉.. 그 분이 강사였습니다.. ㅎ

그리고, 이날의 패션니스타 fashionista 는 뭐니뭐니해도..
이름 안밝혀도 다 아시겠지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1-06-28 11:49

저희 빽장화가 일주일천하로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ㅠ.ㅠ

우산을 쓴 뒤태는 영락없는 여자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