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김선욱님의 댓글

SEAN/김선욱

08-02-28 02:12

개인적으로...
그냥 카메라와 렌즈는...사람이 자주 들낙거리는 곳에 두어야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습도에 노출되는 셈이라 생각합니다.

혹자는 카메라는 훔쳐가기 좋은 곳에 보관하는게 제일 좋다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조명구님의 댓글

조명구

08-02-28 02:51

일할때나 잘때나 항상 갖고 다니니 그럼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네요. 전에는 안쓰고 장시간 진열대에 방치해서 곰팡이가 생긴거같습니다.
김선욱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한구님의 댓글

정한구

08-02-28 10:32

UV필터를 끼우시고 보관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자외선 소독기에 넣는 이유가 없어지는군요 ㅎㅎ

한지영님의 댓글

한지영

08-02-28 14:39

실온에 습도는 45%정도가 유지되는 곳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장마철엔 60%이상 습도가 올라가는 날이 많으므로
장마철엔 제습함에 넣어두는것이 좋습니다.

정기훈님의 댓글

정기훈

08-02-28 21:34

저는 이리저리 하다보니
사진은 아니 찍고 늙은 카메라들만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찍지 않더라도 한 분씩 모시고
놀아드립니다.
공셧터두 날려보구,,,,,,그러시니 아직 검버섯 없이 정정하신데....
지외선 소독기 보다는 자주 사용해 주심이 낳지 않을 런지
검색을 해보아도 자외선과 카메라 렌즈코팅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