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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엘마씨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한구
  • 작성일 : 08-02-27 13:52

본문

올해로 55세를 맞이하신 (그것도 만 나이로) 레드엘마씨께서 저희집에 살림을 차리셨습니다 (이 분은 일본 이름도 있으시더군요. 아까모찌 상 이라고 하시던데... 아까 먹던 모찌 생각이 났습니다)

이 분이 오시는 건 좋은데 그냥 오시는게 아니라서 문제 입니다.
이 분이 양다리가 가능한 관계로 M양 뿐 아니라 L양과도 관계를 맺고 있더군요
제 가지고 있던 M양들 (둘째와 여섯째) 로는 모자랐던지 L양도 모셔오라고 협박입니다.

두M만 가지고도 차고넘쳐흐르는 주제넘음을 감당할 수 없는데 또 새로운 아가씨를 들이라니요..
하나가 둘 되고 둘이 셋되는게 이 종자들이라서 일찌감치 협박을 무시해 버리고 있던 차에

그만,


작년에 일어났던 영주님과 바르낙 사건을 알아버렸습니다.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57057
왜, 하필이면, 이 때에 맞춰 이 글이 위로 올라온 겁니까!
아까모찌상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골치를 썩히고 있던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보아서는 안될 금단의 글을 보아 버린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 레드엘마씨 (아까모찌상)의 협박을 어떻하면 물리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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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제발 아까모찌상의 첫사랑을 지켜주세요.^^
재미난글 낮잠이 솔솔오는 지금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대부분의 L양들은 엘마씨를 달고있더군요.
거의 혼자오는 경우가 적지요.
이번에 L IIIa 양를 모시는데 거기에 때가 꼬질꼬질한 레드 엘마씨가 달려왔읍니다.
그런데 목욕를 시켜주고나니 52 살된 아기 신랑급의 자태를 숨기고 있었지요.
단번에 여러 M양들을 거느리고있던 55 살된 레드 엘마씨는 방출 대기조로
쫒겨가고 말았읍니다.
평소에 조용히 있었으면 방출 까지는 안되었을 텐데.

재미난 꽁뜨 잘보았읍니다.
그런데 글만 올라오고 사람은 어다에 있는지?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글을 올리실 때 카테고리 확인을 잘 해주세요
여기는 Cafe이지 삽니다 카테고리가 아닙니다
얼른 삽니다 카테고리에 L양 구인 광고를 한 판 때려주십시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다 하신거지요? ^^

정한구님의 댓글

정한구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글을 올리실 때 카테고리 확인을 잘 해주세요
여기는 Cafe이지 삽니다 카테고리가 아닙니다
얼른 삽니다 카테고리에 L양 구인 광고를 한 판 때려주십시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다 하신거지요? ^^



그게...
L양을 모시고 싶어도 그녀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
공부 좀 해야겠어요
최소한 세가지 Size는 알아야 할것 같아서요...


가로,세로,깊이...ㅎㅎㅎㅎ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재미난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L양은 다루기는 어려워도 자그마한 체구와 빼어난 자태로 인해
한번 빠지면 항상 같이 다니게 된다고 하네요. 얼른 모셔오세요.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L양의 자태를 애써 외면해 봅니다.
내안에 잠재된 바람끼를 누르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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