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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포토 저널리스트 Jeff Memelstein의 라이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재민
  • 작성일 : 08-02-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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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유명한 Photo Journalist 인 Jeff Mermelstein 의 동영상입니다.
라이카를 쓰고 ( M6?+ tri-elmar ?) 거리 촬영의 열정이 보입니다.
마치 할렘이야기의 회원 한분이 연상됩니다.

http://2point8.whileseated.org/2007/...media-matters/
추천 0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길거리 사진, 결정적인 순간을 잡는 순발력을 발휘하기에
M이 참 좋지요.
노출과 깊은 심도에 핀은 미리 맞춰두고
순간에는 똑닥이처럼 셔터만 누르는 것 같습니다.
부피가 작은 렌즈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체격이 커서인지 Tri -elmar도 잘 어울리네요.

안병석님의 댓글

안병석

듣던거와 달리 미국인들이 생각보다 카메라에 대해 관대한 것 같습니다. .
거의 얼굴에 들이대고 촬영하는데 그냥 무심한 모습이 의외네요.

저로서는 거리사진은 익숙하지도 않고 거의 엄두를 못내겠는데요. 적어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유영상님의 댓글

유영상

저 역시 길거리 사진찍다가 따귀 맞을뻔한 적이 여러번이라... 뉴욕 사람들의 관대함이 부럽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저는 저분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예전에 소호에서 사진찍으시는 모습을 찍은적 있어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예전에 EBS를 통해 거리사진과 초상권에 대한 미국의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일전에 한번 언급한 것 같은데 현재는 파리에서 거리 사진찍으면 거의 소송당한다고 합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 저널리즘의 편에서 판결된 사례가 있어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니
거리사진의 경우 파리에서 시작되어 뉴욕에서 꽃피우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가 되었습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장영June님의 댓글

장영June

아직까지도 미국문화에 적응이 안된지라..
사람들을 찍을려해도 셔터버튼이 잘 안눌러진다는 ㅠ

오늘도 센트럴파크 나가서 눈온 센트럴파크사진만 잔뜩 찍어왔다죠 ㅠㅠ

하준완님의 댓글

하준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왠지 미국인들이 초상권에 더 민감할 것 같은데,, 무덤덤한 모습이 사뭇 인상적입니다.

박주연님의 댓글

박주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가 찍히는 것은 싫어하면서 저는 남을 찍으려 하는군요...^^;;

고범성님의 댓글

고범성

이분 덩치가 무지 큰 사람이라고하는 말이 나오네요. 아마 큰 사람이 심각한 얼굴로 사진기 들어대니까 가만히 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아마 맨하튼 바쁜 출근길에서는 좀 더 자유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비교적 사무직원이 많으니까요. 브롱스같은 가난한 구역에선 봉변 당하기 딱 좋을 듯...
아마 자그마한 동양 사람이 그것도 남자가 그러면 시비 많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뉴욕 잠시 살았었는데 이 사람들 도대체 만만하다고 생각되면 시비가 안될 것들을 갖고 시비를 거는 사람이죠. 저는 감히 엄두를 못 낼 것 같아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인용:
원 작성회원 : 고범성
이분 덩치가 무지 큰 사람이라고하는 말이 나오네요. 아마 큰 사람이 심각한 얼굴로 사진기 들어대니까 가만히 두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아마 맨하튼 바쁜 출근길에서는 좀 더 자유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비교적 사무직원이 많으니까요. 브롱스같은 가난한 구역에선 봉변 당하기 딱 좋을 듯...
아마 자그마한 동양 사람이 그것도 남자가 그러면 시비 많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저도 뉴욕 잠시 살았었는데 이 사람들 도대체 만만하다고 생각되면 시비가 안될 것들을 갖고 시비를 거는 사람이죠. 저는 감히 엄두를 못 낼 것 같아요.



어디건간에 사진찍기 쉬운 곳이 없죠. 때때로 작은 타운에 가면 그곳 나름대로 찍기 힘들게 하는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저역시 가끔씩 사소한 문제에 부딫치곤 합니다. 때로는 이곳저곳 쫓겨다니기도 하구요. 그래도 사람사는 곳이고 하니 사진을 찍을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그래도 항상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반응이 긍정적이지 못할때는 저도 역시 상처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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