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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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혁tokyo
- 작성일 : 08-02-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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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논의 A-1과 nF-1으로 10여년을 버티다가.. 얼마전 nF-1이 결국 운명을 다해서
주변(동경) 카메라 숍에서 nF-1을 알아보다가 옆에 있던 라이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라이카...라는 이름과 명성이야 익히 들었지만, 레인지 파인더식 카메라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지라,, 잊고 살았습니다.
렌즈에 대한 뽐뿌는 가끔이라도 받지만..카메라 바디 자체에 대한 뽐뿌는 안받는 편인데
카메라 샵에 있던 Leica IIIf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클럽에 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여러모델을 놓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캐논의 A-1과 nF-1으로 10여년을 버티다가.. 얼마전 nF-1이 결국 운명을 다해서
주변(동경) 카메라 숍에서 nF-1을 알아보다가 옆에 있던 라이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라이카...라는 이름과 명성이야 익히 들었지만, 레인지 파인더식 카메라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지라,, 잊고 살았습니다.
렌즈에 대한 뽐뿌는 가끔이라도 받지만..카메라 바디 자체에 대한 뽐뿌는 안받는 편인데
카메라 샵에 있던 Leica IIIf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클럽에 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여러모델을 놓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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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동경에 계시니 좀더 차분히 알아보시면 좋은 제품을 잘 구입하실 수 있겠습니다.
어쩌면 장터가 더 쌀지모르지만, 잘 손질된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평생 친구처럼
멋진 바디가 될겁니다.
nf-1처럼 바르낙중의 바르낙이 IIIG입니다.
예쁘기로 하면 IIIF이구요.
첨엔 파인더를 들여다보는 구멍이 작아서 힘들지만, 약간만 적응하면
초점 맞추는 파인더가 확대되어 보여 M바디보다 촬영이 쉽더군요.
바르낙의 파인더가 약 40mm여서 보이는데로 찍으시면 안됩니다.
파인더 가장자리로 50mm 프레임을 상상하면서 찍으시면 크게 실수 없을겁니다.
좋은 장비 잘 찾으시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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