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 개선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뷰파인더를 보기 위해 눈을 데는 동그란 부분의

고무 파킹이 없었는데,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어 그냥 사용해왔었습니다.


그러다 몇일전 개인적 사정으로 판매를 했습니다.

제가 중고를 구입할때 수리비 1만원 정도면 될것이다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렇게 말씀드리고, 어느정도 네고를 해드렸는데..


그분이 수리하기 위해 충무로에 가보시니

영상수리실에서 9만5천원을 이야기했다는군요.

바가지를 쓴건 아닌지,

아니면 보다 나은 수리점은 있는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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