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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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진철
- 작성일 : 08-03-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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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필카에 푹빠져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현재는 rollei 35 를 가지고
수동 카메라에서 느낄수 있는 불편함, 기다림, 여유, 기대감등에 하루가 행복합니다
라이카 클럽을 통해서 요즘 많은 공부를 하고 있고 기회를 만들어 라이카로 멋진 사진을
찍어 보고 싶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수동 카메라에서 느낄수 있는 불편함, 기다림, 여유, 기대감등에 하루가 행복합니다
라이카 클럽을 통해서 요즘 많은 공부를 하고 있고 기회를 만들어 라이카로 멋진 사진을
찍어 보고 싶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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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롤라이 35....작고 이쁘지만, 사진은 거대하게 느껴지는 카메라지요.
아주 재미있는 사진 세계를 진득하게 여행하시기를 바래요.
한걸음 마다 보람을 느끼며 나아가시길....
환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부러운 장비를 들고 찾아오셨군요.
얼마전 처제에게 뺏기고 지금은 배터리만 몇개 굴러 다니네요. ^ ^
기다림과 불편함 건너에 무지무지한 아름다움의 세계가 있답니다.
그래도 바르낙의 작은 파인더 보다는 시원한 파인더로 들여다 보니 그나마 낳더군요.
더군다나 턱하니 위쪽에 노출계도 달려 있으니 작은 롤라이에 멋진 세계가 들어 있는 셈이지요.
라클에서 라이카에 대해 알아가시면 롤라이35와는 또다른 세계를 만나시게 됩니다.
우리는 그 길로 이끄는 뽐뿌쟁이들이구요 ^ ^
라클에서 같이 배워가시면서 즐거운 클럽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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