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관련 소식을 전하는 일본 jiji.com에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가끔 이런 뉴스들을 보면 딴세상이야기 같기도 한데요.
기사 끝머리에 아시아와 연관된 기사라 남의 애기처럼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실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내용이라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지 않기에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 * *

제목 : 경매에서 라이카 프로토타입 카메라를 20억원에 낙찰

독일의 고급 카메라 메이커 라이카가 1923 년에 제작한 카메라가 28 일 비엔나에서 경매에서 132 만 유로 ( 20억원 : 1유로 = 1,540원)에 낙찰되었다. 카메라의 낙찰 가격은 과거 최고 금액.
낙찰된 기종은 라이카가 25 년에 카메라 시판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조한 시제품 약 25 대 중 1 대. 경매상에 따르면, 지금도 완벽하게 사용할 수있는 상태라고 한다. 낙찰 받은 사람은 아시아의 수집가 라고한다.

* * *

원문기사는 아래쪽링크를 눌러주세요.
판매된 기종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jiji.com/jc/c?g=int_30&k=2011052900023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