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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분남
  • 작성일 : 08-02-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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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라이카 클럽을 알게 되고 또 사진을 접했을때
나도 모르게 그 색감에 빠지게 되어 라이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제 소유하고 있는 기종은 쿨픽스990, 니콘d100.d70S.
이번에 구입한 라이카 dlux 3 로 주로 다카를 사용했습니다.
사진의 깊이는 필림 카메라에 못 미치지만 편리하다는 이유
하나로 ~~
또 여행을 좋와 하는 이유도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이도 많고 노하우도 부족하니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이미 디카세계를 충분히 경험하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거기다가 누구나 한번쯤 갖고 싶은 예쁘디 예쁜 Dlux-3까지 갖고 계시다니.... ^ ^
권분남님께서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역시도 매일처럼 가방에 M6와 35mm 즈미크론 그리고 흑백과 컬러 필름 한통씩을 넣고 다닙니다만, 카메라 없을 때만 기막힌 장면을 만나게 되네요.
암튼, 라클에서 좋은 배움과 교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강화도의 정무용님께서도 교원퇴직 후 라클에서 열심히 활동하신답니다.
깊이 있는 사진들 많이 나눠주세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너무나 정감이 드는 이름이셔요.
디카로 주로 사진을 하셨나 봅니다.
아무래도 사진에 쉽게 다가 갈 수있으니까요.
이제 라이카의 디카도 쓰시니 여유 나시면 필카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클럽활동 하시고
후배의 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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