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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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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재복2
  • 작성일 : 08-02-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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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는 2달이 다 되어갑니다만

이제야 글을 쓰는군요......

올해 24살로 접어드는 비교적 젊은 학생입니다.

사진 시작한건 6년쨰 접어드는데......사진은 이제 막 시작한 느낌이군요

라이카와 함께 말이죠^^;....왜 지금껏 이런 회사의 제품을 모르고 살아왔나 싶습니다.

같은 기종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만을줄은 몰랐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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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학생이면서 라이카와 같이 사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
200여가지가 넘는 라이카를 하나 하나 경험해보는 일은 멋진 일이지만,
그만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하니....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정신차라고보면 어느새 바디 몇개, 렌즈 십수개가 책상앞에 놓여 있을 겁니다. 곧

권해드리기는 한 렌즈를 진득하게 오래 써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렌즈의 특징이 이해되면 렌즈의 특징에 맞는 피사체를 찾게되고,
좋은 결과에 이르기가 쉽습니다.
청주에는 멋지고 실력있는 선배님들이 많으시니 함께 교제하시면서 즐거운 크럽이 되시길....
이미 글이 11개나 되는걸 보니 열심히 활동해 주실 거 같습니다.
자주 뵙지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스물 넷이면 '비교적'이 아니라 정말 어린 겁니다.
라클에서는...
전 그 나이에 라이카가 있는 줄도 몰랐답니다.
카메라를 처음 가져 본 것이 서른을 넘기고서 였지요.
젊어서 시작하시니 점점 더 나아질 것입니다.
'기찻길에서'란 작품 기억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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