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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용수
  • 작성일 : 08-02-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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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는 어릴적에 남의것으로만 경험해보다
주로 중형과 대형위주로 사진을 해와서 라이카는 잘모릅니다.
그런 요즘 SLR 디카를 애용하면서 소형 카메라의 낮은 해상도로 고민하다가
그 차선책으로 라이카 렌즈를 구입하였네요.
비록 바디는 라이카가 아니지만 렌즈는 라이카인데요.
이곳은 라이카로 촬영한것만 그것도 필름으로 촬영한것만 포스팅 하나보군요.
그럼 전 올린 사진이 어리적에 촬영한것 밖에 없는데...ㅠㅠ
아무튼 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를 배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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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드세요.
갤러리에는 비 라이카도 올라 온답니다.
사실 제약도 없구요.
그래도 이름이 있는데 하시며 라이카가 주가 되긴 하지요.
암튼 중대형 위주셨다니 떨립니다~
앞으로 진과 사진에 대한 담론을 같이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중 대형으로 오랫동안 경험하셨다면 이미 깊은 내공을 갖고 계실터....
기대가 됩니다.
대형으로 좋은 사진들 올려 주시는 선배님들 많이 계십니다.
또한, 라이카가 아니어도 좋으니 그간의 경험과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디지털로 사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고,
또 디지털로 찍은 사진들도 같이 포스팅하고 계십니다.
아무래도 라이카의 긴 역사에서 디지털이 차지하는 시간이 적은 만큼
필름 사용자가 많을 뿐입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라클 많이 사랑해주세요.
반갑습니다.

박은원님의 댓글

박은원

반갑습니다.
중 대형을 위주로 하셨다니 사진에는 조예가 깊으신분이네요.
저도 몇번 대형을 접해 보려다 결국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자꾸 소형으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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