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조금 있으면 설날이 다가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올 해 설에는 조카가 3명으로 늘어났다는점이 가장 큰

차이 인것 같습니다..

막상 조카들이 태어날꺼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설날이 되어서...

보니 느낌이 색다른것 같습니다.

사실 전 올해에는 장가가서 며느리를 모시고 오는게 목적이었는데..

그건 실패한것 같습니다. ^^;

여러 회원님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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