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곤한 월요일입니다

저의 지인께서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적이 없는 질문이라서요 이곳에 올려봅니다.


스트로보 580 (캐논) + 게리퐁 디퓨져 를 사셨다고 하는데요.

카메라는 40d.


설정은 TSSF? 라고 놓고 찍으셨다는데 제가 캐논 유저가 아니라서요

저는 TTL+BL 밖에 모릅니다 (니콘)


여튼 사진 결과물이 3단계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하하.

한 부류는 그냥 그저 그렇게 나오구, 한 부류는 아주 잘 나오기도 하고.

나머지 하나가 문제더라구요.


사진이 뭐에 반사된 것 처럼 한겹정도 더 나온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인물사진을 촬영했을 경우 얼굴 선 옆으로 얇게~그리고 투명하게

반사되어 얼굴선이 한겹 더 찍혀있는 그런 현상이랄까요?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포토샵 효과로 말하면 인물사진을 잘라서 바로 레이어 하나 추가해서 붙인담에

투명도 값을 약 10정도 놓고 원본이미지 옆으로 2px씩 움직여 놓은 것 처럼

그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인지 궁금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대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감이 오시는 분들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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