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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간 카메라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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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고강훈
  • 작성일 : 08-01-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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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선

제 바르낙을 목욕시키러 보냈습니다. 목욕간 김에 뜨거운 물에 지져서

루마티스도 고쳐 오라고 했죠.

그런데 이녀석이 맛을 들였는지 가더니 올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물론 한달정도 걸린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사람 맘이 또 못 기다리지 않습니까...

지금 3주 정도 됬는데 저번주에 사장님이 다음주 까지 해드릴께요 하시더군요..

이번 주말에 찾으러 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어떤 필름으로 때떄 옷을 입혀줘야 하나

걱정입니다. 집에 있는거라곤 일포드 흑백만 있거든요.. 뭔가 그럴싸한 옷을 입혀주고

싶은데 말입니다.

좋은녀석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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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태용님의 댓글

최태용

그 기다림 저도 느껴지는듯합니다.^^

행복한 기다림이지요..

코닥 프로이미지100, 포트라160VC 160NC ..

요녀석들도 아주 좋습니다..^^

장현옥님의 댓글

장현옥

제가 주로 입히는 때때옷으론, E100VS, E10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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