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1-16 09:39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뭐, 늦지 않습니다. 한참만에 인사하시면서 찾아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20년 전에 M4는 엄두도 못낼만한 가격이었을텐데, 이미 라이카에 정통하신 선배님이신가 생각됩니다.
클럽에 익숙해지시면 그간 경험하며 배우신 것들 많이 나눠주세요.
저역시도 사진도 좋아하지만 카메라도 좋아한답니다.
200여가지가 넘는 라이카를 하나둘 다 써보고 싶은 욕심도 있답니다.
라클에서 좋은 교제와 유익한 배움을 얻게 되시길....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1-16 16:40

어서 오세요.
라이카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거꾸로 가는 현상을 겪나 봅니다.
저도 M3와 3A로 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20년 전이면 전 FM2를 잡고도 전율에 떨었던 시기 입니다. ^^
라클에서 앞으로 자주 뵙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16 21:01

안녕하셔요?
20여년 전에 M4를 시작하셨다니,
놀랍고 또한 대 선배님아니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라이카를 사용한지 1년정도된 왕초보입니다.^^
가입인사 감사드리고, 즐거운 클럽 활동되시기 바랍니다.

박은원님의 댓글

박은원

08-01-17 08:39

반갑게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과거 라이카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동기로
손에 쥔 이후 지금까지 온것은 다른 기기들이
가지지 못한 감성 이란것을 M3와 IIIF(저는 여기에 콘탁스IIa를
포함 시킵니다)가 충족 시켜주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 감성 이란것은 결국 사용자가 좋아 한다는 것 이겠지요.

내세울 사진은 없으나 함께 하는 교류의 장에
들어서게 되어 기쁩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8-01-23 14:30

반갑습니다.
오랜 시간을 라이카와 하셨군요.
저같은 초보는 명함 내밀지도 못하겠습니다. ^^;
그럼 클럽에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사진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가입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