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Leic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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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규택
- 작성일 : 08-01-1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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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제목에 오타가!!!!
정규택님의 댓글

ㅡ,.ㅡb ~^^
종구씨 안 자요? 감솨~ ㅎㅎ
박영주님의 댓글

외계 물체와 접선 중인 것 같습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어딘가에 무언가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흐릿한 무언가에 시선이 가다가도 촛점이 맞는 것이 있네요...
저도 라이카클럽 화이팅입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그러니까 결국 라이카 클럽 화이팅을 가장한 홈페이지 선전이지요?
집게다리 하나 잃어버린 불쌍한 중생도 등장했군요 ^^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정규택 선배님 어제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전에부터 뵙고 싶었는데 어제서야 인연이 닿았나봅니다. 먼걸음가시기에 오래 대화하지 못해 아쉬었습니다. 다음에 뵙게 되면 소주 한잔 올리면서 긴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어찌보면 너저분한 궁평항...이지만...
역시 바다 싸나이가 찍으면 뭔가 다르단 말이지...
반짝이는 보석과 같은 M2, 리지드 만쉐이~ 라클 만쉐이~
손현님의 댓글

흠... 누가 저렇게 버리고 가는 사람 없나요. ㅡ.ㅡ;;
11. 남의 라이카를 탐하지 말라.
김병인님의 댓글

12. 줏은건 주인 찾아주자.........
김기현님의 댓글

가끔 가다가 아주 뜬금없이
정신병원에서 나온 사람이 글 올리듯 하는 것을 보면,
운영진 마당쇠 정규택님이
어쩌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클럽 운영과 관련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듯 합니다.
라이카클럽을 죽 돌이켜 보니,
어쩌면 "오래 사는 놈이 이기는 것이다"는 말이 진리 같습니다.
열정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그 무엇이든 결국 살아 남아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
클럽운영과 관련하여 어려운 일이 있으면
공지란등에 올려서
매일 떠드는 사람들이 아닌
보통회원들의 대체적인 생각과 느낌의 흐름을 감지해 보시도록 하시죠.
저도 화이팅! 하고 외치고 싶은데, 좀 답답해서요. ^ ^
..
..
김복렬님의 댓글

라이카클럽을 진정 사랑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사진 끝내줍니다.
라이카사에서 광고 사진으로 안사가려나? ^^
화이팅!!!
권경숙님의 댓글

^ ----- ^
2008년 라이카 클럽 전시 포스터인줄 알고 설레였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우왕~ 갑자기 왕게가 먹고싶어지네요... ㅎㅎㅎ
호박엿 한상자면 M2에 리지드 물려주시는거죠?
라이카클럽 화이팅!!!
이치환님의 댓글

으아 모두들 부럽다. 쩝~
곽성해님의 댓글

역시 라이카의 매력을 잘 표현하셌네요
저도 I love Leica ~~~~~ club 입니다
공 명님의 댓글

13. 주인잃어버린 라이카는 고이 모셔가서 잘 쓰자...
ㅋㅋㅋ...해장국집 이후에 같이 하지 못한 아쉬움이...
강정태님의 댓글

이 노인,
드릴 말씀이 없슴다.
"I love leica club."이란 말만 나오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그냥..
그저 멍한 해롱해롱한 상태가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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