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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사진에 관심을 보이던 저에게 아버님이 M3를 주셔서 너무
기뻤었는데,,, 세월의 흐름과 함께 저의 사진에 대한 관심은 먼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비록 아마츄어의 손놀림으로 M3를 찍곤 했는데...

요즘 다시 M3를 만지작 거리며, 사진에 다시 관심을 갖어 볼까 합니다.

아버님이 주신 full set를 놓고 보니, 저에게 너무 과분하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장비 아깝지 않게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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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M3라니 부럽습니다.
것도 풀세트라니 어떤 구성일른지 모르지만 금전적 가치보다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가치가 더 커서 늘 감동으로 대할 수 있겠군요.
좋은 장비 묵혀두지 마시고 열심히 활용하세요.
라클을 자주 찾으시다보면 좋은 정보도 많이 찾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또, 오프모임이나 전국모임등에라도 나가시면 좋은 분들과 교제할 기회가 되기도 하구요.
글과 사진들 함께 나누시며 즐거운 클럽이 되시길....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라클에 오시는 분들 중 가장 부러운 경우가 라이카를 물려 받았다는 분들입니다.
오랜 투쟁(?) 끝에 저는 왔거든요.
제 장비도 거의 전투의 흔적으로 얼룩져 있지요, 처참할 만큼...
물려 받으신 장비로 깊이 있는 사진을 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김서천님의 댓글

김서천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부러운 일은 라이카를 물려 받았다는 것이지요. ^^
저는 나중에 물려 주려고 해도 누가 받을런지...

장재영70님의 댓글

장재영70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려받았다는 것이 엄청난 행운이군요.
그 때 당시에 좋긴했는데, 이렇게 부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이야...
정말 열심히 좋은 사진해야겠네요.

근데, off line 모임은 어떻게 구성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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