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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무준
  • 작성일 : 08-01-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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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미니룩스를 영입하면서
라이카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엔 펜탁스 mx, eos 5 를 썼었는데
최근엔 디지털만 쓰다보니 필름이 그리워지더라구요
매일 들고 다닐 필름 카메라를 찾다보니 미니룩스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자주와서 좋은 정보 나누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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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필름의 매력과 디지틀의 편리함....
어찌보면 요즘 사진하는 사람들은 행복한지도 몰라요.
작은 카메라 큰 기쁨의 미니룩스로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환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릴적에 EOS5를 사용하셨다니 대략 연세가 짐작이 됩니다만 ^ ^
필름 밖에 없을 때가 좋았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세상 기웃거리다가 한쪽에 전념하지 못해
늘 초보신세 면치 못하네요.
라클은 필름을 제대로 나눌만한 사진터입니다.
함게 배워가시면서 즐거운 클럽이 되시길....
반갑습니다.

김무준님의 댓글

김무준

반갑게 맞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확인시켜주세요^^
작은 사진기로 '큰사진' 많이 찍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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