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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기선
- 작성일 : 08-01-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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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회원으로 들어와서는 제한된 구역에 가벼운 눈팅으로 지낸지 한참되었읍니다..
어차피 마지막 RF는 M 씨리즈로 가리라는 맘을 먹고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임시 방편으로 소련제 바디와 렌즈로 바르낙의 기분을 느껴보기도 하고, 보통 때는
SLR로 열심히 가족 사진을 남기는 평법한 나이의 직장인입니다.
아직도 모자란 부분 많이 배우고, 많은 회원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무자년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마지막 RF는 M 씨리즈로 가리라는 맘을 먹고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임시 방편으로 소련제 바디와 렌즈로 바르낙의 기분을 느껴보기도 하고, 보통 때는
SLR로 열심히 가족 사진을 남기는 평법한 나이의 직장인입니다.
아직도 모자란 부분 많이 배우고, 많은 회원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무자년 새해에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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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오늘은 중년의 중후함이 더하는 날이어요.
진지하다가도 젊은 시절의 마음이 다 가시지는 않아
때로는 무리를 하기도 하는...
때로 무리를 할 때...그 때 라이카를 잡으세요.
무엇인가를 얻었다는 뿌듯함,
젊은 시절 부터의 로망이 이루어진다는 기쁨을 맛보실 것입니다.
라이카로의 화려한 외출의 그날이 속히 오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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