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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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영선
- 작성일 : 08-01-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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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오래 꾸었던 것 같습니다.
1년여전부터 꿈을 꾸다가 얼마 전 잠을 깨었네요.
깨고보니
M6 / lux 50mm 을 손에 쥐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별로 낯설지가 않습니다.
처음 잡은 연이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다만 인사만 나누지 않았던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가진 재주가 미천해서
얼마나 사진을 올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을까?
괜시리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는 아닐까? 하는
걱정들이 앞서는군요.
클럽 선배님들께 갤러리 사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글타래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더군요.
여튼 반갑습니다.
1년여전부터 꿈을 꾸다가 얼마 전 잠을 깨었네요.
깨고보니
M6 / lux 50mm 을 손에 쥐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별로 낯설지가 않습니다.
처음 잡은 연이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다만 인사만 나누지 않았던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가진 재주가 미천해서
얼마나 사진을 올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을까?
괜시리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는 아닐까? 하는
걱정들이 앞서는군요.
클럽 선배님들께 갤러리 사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글타래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더군요.
여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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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재호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환영 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장인함자와 같은 이름이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래서 더 반갑기도 하구요.
암튼 라이카 중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좋은 M6와 즈미룩스로 무장 하셨으니 곧 좋은 사진들 보여주실것이라 기대됩니다.
우선 겔러리를 자주 찾아주시고, 함께 배워가시면서
맘에 쏙 드는 좋은 사진들 만들어 가시자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동원[DWL]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M6와 50cron으로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시작이시네요.
사진 실력이야 미천하지만 M6를 보는것 만으로도 좋네요.^_^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