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IIIf 와 Tom 할아버지 에겐 무슨일이 secon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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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욱
- 작성일 : 07-12-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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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박성준 회원님이 작성하신 글중에
낡은 IIIf 와 Tom 할아버지에겐 무슨일이"라는 글이 있는데
저도 오늘 우연히 IIIg 바디를 열어 봤다가 Tom 할아버지
사인이 들어있어 깜짝 놀랏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Tom할아버지가 남겨놓은 흔적 같은데
박성준 회원님것은 67년8월 며칠같고
제것은 72년 2월 7일이네요..
이런우연의 일치가........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59512
낡은 IIIf 와 Tom 할아버지에겐 무슨일이"라는 글이 있는데
저도 오늘 우연히 IIIg 바디를 열어 봤다가 Tom 할아버지
사인이 들어있어 깜짝 놀랏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Tom할아버지가 남겨놓은 흔적 같은데
박성준 회원님것은 67년8월 며칠같고
제것은 72년 2월 7일이네요..
이런우연의 일치가........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5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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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이거이거... 톰 할아버지가 혹시 카메라 수리공 아니예요?
몰래 자기가 수리한 바디에 흔적을 남기는...
만약 그렇다면 대단한 악취미이겠지만
그냥 같은 주인이 자신의 소장품에 새긴 것이라면 대단한 우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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