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년모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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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인한
- 작성일 : 07-12-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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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내려온 재옥씨, 미희씨, 그리고 늦게 온 식신(?) 현주양.....,
그리고 늘 가까이 있어 가족 같은 유영씨, 형기씨, 지은양, 그리고 멸시천대(?) 속에서도 함께 한 태호씨....,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저는 사진만 올리겠으니, 자세한 설명을 다른 분이 적어주시지요^^
댓글목록
annie/정은주님의 댓글

멸시천대(?) 속에서도 함께 한 태호씨....,
이 문장이 파~악 와닿네요..ㅎㅎ
파스타랑 와인은 하나두 안 부러운데
조개구이는 넘 부러워요..아앙,,먹고 싶어잉..ㅜ.ㅠ
좋은 분들과 함께하신 시간들, 제 맘이 다 뿌듯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아~ 고져스...엘레강스... 와인잔 깨질까봐 카메라도 못 올려놓겠네요...
역시 요~ 아래 소주잔에 조개구이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좋은 모임이 되셨겠죠???
권경숙님의 댓글

라클 송년회도 못가서 쓰리고, 부산 송년회도 사진으로 보니,,,아리고,,
연말이 춥습니다, 목사님 ㅠ . ㅠ
김병인님의 댓글

목사님이 기도해주실겁니다...
(그럼, 그럼...)
김용준님의 댓글

저는 윗부분 사진 분위기가 더 좋아 보입니다.^^
유영이가 제일 좋아 하는 거 같습니다.
(부러워서 그런다는 거 아시죠?)
하효명님의 댓글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만나
좋은 대화에
좋은 음식에
좋은 사진까지 남아
참 좋으시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와우~~~부럽습니다.ㅠㅠ
이렇게 사진으로 또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부산 회원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여기까지가 이인한목사님께서 감수하신 공식모임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
겠습니다. 용준씨... 무척 즐겁고 반가운 모임이었습니다. 부럽지요?^^
강정태님의 댓글

금년 라클 때문에 매우 매우 즐거웠는데
마지막 이 곳 저 곳 송년모임 땜시 기분 가라앉아 있습니다.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아~(무슨 유행가 가사 같습니당.)
좋으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발전하시길 빕니다.
불량회원 올림.
양정훈님의 댓글

부산사람들 살아가는 멋과 맛이 쫀득합니다.
사진도 다 사림이 하는거 아닙니까?ㅎㅎㅎ
안미희님의 댓글

목사님,,
나즉하신 음성,, 인사말씀만으로도 깊으신 마음 느껴져
떨리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렇듯 금새 다시 뵐 수 있어 저는 참 좋았습니다.
함께 계셨던 모든 선배님들,,
새해,,늘 건강하세요..^^
손현님의 댓글

오오- 부산 송년회는 사진 상으론 매우 럭셔리해보입니다.
저도 내년엔 부산으로 참석을...ㅋㅋㅋ
자세히 보니 서울 송년회와의 공통점은...
박유영선배님 앞에 역시 양주가 있네요. 흐흐-
안승국님의 댓글

사진으로 모던분 만나 반갑읍니다.... 새해엔 모두들 건강하시고 댁내 가득한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엔 좀더 활동할수 있도록 하겠읍니다....모두들 감사합니다.
정근업님의 댓글

부산에 살면서 늘 눈팅 회원으로만 있어서 참석하기를 망설였는데, 새해에는 좀 더 열심히 해서 많은 분들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재밌는 모임인거 같아요...
이재옥님의 댓글

부산에서 가져온 향수에 며칠은 비틀거릴것 같습니다.
송정에서 만난 밤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참 좋았습니다 ~. ^^
최성호님의 댓글

사진으로나마 그리운 부산 그리고 울산(딱 한명) 후배님 보니깐 좋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저 자리에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유건종님의 댓글

아...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산은 제 어머니의 고향이자 저의 반쪽고향이기도한 곳...
내년에 기회가 되도록 간절히 원해봅니다 ^^.
참석하신분들과 마음이 있어도 여건상 참석하신 부산 라클여러분
2008년 내내 건강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이인한목사님의 배려깊은 사진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0^
송 준우님의 댓글

아~목사님!
무슨 포도주 반잔에 얼굴이 저지경이되다니요
술좀 잘마셔봤으면 (이@경선배님처럼 ^_^)
박영주님의 댓글

맞선보는 자리같은 묘~한 느낌..ㅎㅎ
제가 갈땐 포차 및 연탄구이 해장국 분위기인데 믿기질 않습니다.
모든 분들 즐거움 모습이 넘 좋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훈희님의 댓글

아쉽게 2차로 귀가를 하였읍니다,
애기들이 좀 아프다고 집사람이 혼자 감당이 안된다며, 도움을 청하기에 거절하기가 어렵더군요,, 그게 사실,,,제가 애처가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조개구이 처음 먹어 보는데,,, 맛이 일품이더군요,,,
가족들 델꾸 한번 가봐야 겠읍니다,
멀리서 와주신 분들도 계시고,,,, 가까이 보시던 분들도 07년에 한번 더 얼굴을 보게되어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저의 처제와 동갑이신분들 내년엔 꼭 좋은 기운이 있을겁니다. 제가 기원하겟읍니다,
happy new year coming soo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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