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2-23 10:33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가입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
실명등 한 두가지라도 착오가 생기면 좀 늦어지기도 하는데 맘고생이 되셨다면
기다리신 시간만큼 보상이 되도록 같이 즐거운 클럽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라클을 찾아 주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거추장스럽고 무거운 것 보다는
간편하면서도 깊은 느낌의 사진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전 여전히 라이카 대포렌즈를 쓰고 있지만, 그 렌즈에 대한 신뢰 때문에 좀처럼
내놓을 수가 없군요.
대신 평상시에는 늘 M6와 35mm를 가방에 넣고 다닌답니다.
천천히 살펴가시면서 렌즈의 특징에 맞는 피사체를 찾고, 손에 익숙해져 가면서
깊어져 가는 사진의 오묘한 느낌을 함께 찾아가시자구요.
좋은 글과 사진으로 자주 뵙지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2-23 12:10

어서 오세요.
프로필의 생년월일이 9 2로 돼있어서 약간의 혼란을 겪었답니다.^^
그렇게나 어려??? 9월 2일??...... 이랬지요.
암튼...대포 버리고 소총수가 되셨다 이거죠?
그래도 결과물은 대포에 뒤떨어지지 않지요?
이제 결과물도 보여주시고 활발한 교류도 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김서천님의 댓글

김서천

07-12-23 13:36

강웅천 님, 임규형 님,

반갑게 맞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활발한 활동이 좋은 귀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