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라이카클럽 송년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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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대석
- 작성일 : 07-12-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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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진 보면
젊잖은 신사 멋쟁이 숙녀...같기도하고...
걸죽한 입담을 자랑하는 동네 아저씨들 같기도 하고...
길거리 사진을 보면 불량소년소녀들 같기도 하고...
아무튼 늦게 도착해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눌러댄 셔터입니다...
3차 이후는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29일 부산으로 갑시다~
2008년 신년회를 기다리며....
젊잖은 신사 멋쟁이 숙녀...같기도하고...
걸죽한 입담을 자랑하는 동네 아저씨들 같기도 하고...
길거리 사진을 보면 불량소년소녀들 같기도 하고...
아무튼 늦게 도착해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눌러댄 셔터입니다...
3차 이후는 눌렀는지 안눌렀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29일 부산으로 갑시다~
2008년 신년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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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다시 보니 부산의 모 회원 뽀대 끝내주네요...
홍건영님의 댓글

앗싸, 선배님 들어오시자마자 브이자 그리고 재롱떤 보람이 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부산의 모선배님, 중절모가 정말 멋집니다
공 명님의 댓글

#2 편집중이었는데...아흑...
올리기 싫어집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전 손꼬락 사이코입니다...ㅋㅋ
이택규님의 댓글

정말 분위기 있는 모임을 가지신거 같네요~~!!
시간날때 사진을 찍어야지 라는 맘보다, 평소에 주변을 담아야지로 바꿔야 겠다는...
박유영님의 댓글

제 볼따구니가 가관입니다. 친구는 무슨 '험프리 보가트'처럼 나오고 저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스타일이니 원... 이래서야 친구 하겠습니까? 흐린 오후, 암울해집니다.
백정훈님의 댓글

호프집에서 분명히 렌즈를 의식하고 찍히긴했는데...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