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지] 라이카클럽 부산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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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유영
작성일 : 07-12-20 21:27

본문

한 해가 어찌나 빠르게 지나 가는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 전국송년회를
다녀온 후 그 여운이 일주일을 지나고도 미진한 느낌이 가시질 않습니다. 그래서...
부산모임을 공지합니다.^^ 서울 송년회 참석 못하셔서 배탈난 부산, 경남 회원님들,
서울이나 다른 지방에 계시지만 저처럼 미진한 느낌에서 헤어나지 못하신 회원님들...
두루두루 참석 바랍니다.

일 시 : 12월 28일(금) 19:00

장 소 : 부산 송정 'Anna Su'
(맛난 파스타와 와인이 일품입니다, 곁들여 라바짜커피까지^^)

* 2차는 청사포 조개구이와 소주되겠습니다.

회 비 : 일반회원 30,000원, 불량감자 회원님은 사면용 특별회비^^

* 참석여부, 빨리빨리 댓글해 주세요. 예약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07-12-20 22:33

^,~
(맛난 파스타와 와인이 일품입니다, 곁들여 라바짜커피까지^^)
음.....슬슬 입질이 땡기오넹....^^;;
입안에서 침이 슬슬 돌기 시작하는군요 ^^;;
우짜지.... 내려 가고는 싶지마는 못 가는 심정을 위로하면서....

부산 회원 여러분 !
"Happy & Enjoy All Night ! "

P.S : 와인 한 병 보냅니다. "자! 받으세용~~~"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12-20 23:34

'맛난 파스타와 여인이 일품입니다,'
순간 혹 했습니다...죄송합니다...

근데 박원장님 너무하세요...ㅡㅡ;...아흑...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12-21 05:53

1착 ,참석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12-21 08:57

드디어 공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배탈난 부산회원 여기요~ 참석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12-21 09:04

녜~~~~~~~~~~~~*_*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07-12-21 11:16

참석합니다......

(방금 몇 대 맞고 댓글 답니다. 불참의 자유가 없는 건 알았지만 무플의 자유도 없는 겁니까? ㅠㅠ)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12-21 11:40

제 미니룩스 에러나서 선배님들 카메라보고
침만 질질 흘릴꺼 같지만...
.....참석하겠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12-21 17:24

당연 참석합니다. 방금 예약완료했읍니다. 그날 안나수에서 뵙겠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12-21 17:41

위의 신태호님의 참석댓글을 보자니, 문득
"조직의 쓴 맛 " 이란 문귀가 떠오르는군요... ^^

부산후배님들, 즐거운 시간 가지세욧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2-21 18:35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태호™

참석합니다......

(방금 몇 대 맞고 댓글 답니다. 불참의 자유가 없는 건 알았지만 무플의 자유도 없는 겁니까? ㅠㅠ)

그것이 바로 '부산의 힘.'입니다.

파스타 쭈~욱 이어 서울로 보내 주시면
그거 타고 부산으로 미끄러지듯이 갈 수 있으련만~
행복한 얼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되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2-22 02:02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태호™

참석합니다......
(방금 몇 대 맞고 댓글 답니다. 불참의 자유가 없는 건 알았지만 무플의 자유도 없는 겁니까? ㅠㅠ)

이런... 사람을 때리다니요... 좀전까지 신태호님 저와 같이 계셨는데 그런 말씀 없으시더니.. 앞으로 그런 불량한 선배가 있으시면 저한테 꼭 말씀해 주세요...이건 라클뿐아니라 천인공노할 만행입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7-12-22 12:35

저도 가도 되나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12-22 12:41

세원님 당연히 오시는거 아니었나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2-24 09:47

다행히 그날은 금요기도회를 쉬는 날이라서, 저도 마음놓고 참석하겠습니다.^^
성영이가 늘 얘기하던 조개구이 맛이 어떤지....., 기대가 큽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12-24 09:50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다행히 그날은 금요기도회를 쉬는 날이라서, 저도 마음놓고 참석하겠습니다.^^
성영이가 늘 얘기하던 조개구이 맛이 어떤지....., 기대가 큽니다.

형님! 그날은 마음놓고 시간 구애받지 않고 모시고 있을수가 있겠네요. 그날 뵙겠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2-24 09:59

인용:

원 작성회원 : 천형기

형님! 그날은 마음놓고 시간 구애받지 않고 모시고 있을수가 있겠네요. 그날 뵙겠읍니다.

조개구이를 기대하신다는 데...조개구이 특집 없나요?... 오늘부터 수배합시다. 조개는
누가 전문가실라나...^^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2-24 10:04

조금 전에 미모의 서울 여 회원이 참석해도 되냐고 문자가 와서, 안 된다고 한참 뜸 들이다가....., 못 이기는 척 허락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2-24 10:08

혹시 미모의 그 여인이 롤라이플렉스에 푹 빠져 있는 이@옥씨가 아닐런지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2-24 10:11

쉿....., 그런 비밀을 함부로.....^^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12-26 15:02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ㅡㅡ;;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12-26 16:57

어, 현주양이 안오면, 음식이 남아서 안되는데.....^^
배탈난 것이 아닌 한, (박원장님 말투로) 반드시 오시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7-12-26 17:11

내일(27일) 김해 출장입니다.
하루만 더 빨리 송년날짜 잡으셨으면 무조건 참가하는건데...
무지무지 아쉽습니다.
내일 'Anna Su'에 가서 파스타 먹고 오면 안될까요?
계산은 부산팀 앞으로... ^^

박한욱님의 댓글

박한욱

07-12-26 17:15

동참하고 싶으나 사정이...
내년을 기약합니다 .
즐거운 모임이기를...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2-27 12:07

현주리님 참석이 어려우시다고요~~ 조직의 쓴맛에 대해 들으신 소문이 없으신지요?
참석하시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윤재경님 오늘 부산에 계시다고요. 먼저 '안나 수'에 가셔서 1박 2일로 드세요. 내일 저
녁까지...^^ 그냥 가시면 안됩니다.

박한욱선생님 먼저 전화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모임은 전화연락드리겠습니다.

아직 댓글도 안 달고 있는 몇몇 불량감자 회원님들... 오늘 중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안그러심 후환에 시달리셔야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7-12-27 12:17

출장 내일로 미뤘습니다. ^^
내일 참석하겠습니다.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07-12-27 12:47

부산의 대표 불량감자 송준우옹도 참가 하시고 반가운 얼굴 윤재경샘도 오시는데..
전화로 말씀 드린대로 가족모임과 겹쳐 참석이 힘들듯 합니다
늦게나마 합류하려 해도 본가인 영도와 송정은 거의 극과극이라..,흐흑
아이들 방학이라 어제도,오늘도 아이들과 씨름인데..하필 내일,..
모두들 좋은 시간 가지시고 신년회나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