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12-17 23:37

김병인 선배님, 너무 초췌해 보여요 ㅎㅎㅎ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12-17 23:44

다음날의 늦은 기상이 정말 아쉽기만합니다.
역시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12-18 05:41

양정훈 선생님, 넘 오랜만에 근황을 뵙게되어 반갑기 짝이 없습니다.
최준석님, 오동익님, 박유영님,이철민님 사진으로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김병인님의 독특한 의상(?)이 인상적입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7-12-18 08:12

맨위에 계신분이 양정훈 선생님이신가요?
한번도 직접 뵙지는 못하였지만 사진으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그리고 최준석님 오동익님 박유영님 이철민님 김병인님 모두 반갑구요~~
맨아래에 계신 예쁜 숙녀분도 반갑습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12-18 10:34

아... 그날이 그날이었군요...^^;
좀 초췌해 보여도 이쁘게 봐주세요...
전체적으로 좀 노출이 오버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롤라이 SL이었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2-18 10:57

음... 전날의 痛飮여파가 얼굴에 심각합니다. '선풍기아저씨'가 되었네요. (용준씨 난 셔터
누르는 줄 몰랐어요.) 테러샷으로 간주하고 조만간 복수모드 들어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2-18 11:41

아..저도 6X6에 한번 담겨 보고 싶습니다.ㅎㅎ('시골소녀'의소박한 소망.ㅋ)
다들 모델처럼 참 멋지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2-19 17:48

참석하지 못한 행사의 후기는 읽지 않는 것이 정석인데( "읽거나 보면 배가 꼬이는 현상이 잦으므로 보거나 읽지 않는 것이 좋다." 라고 속 동이(?)보감에 쓰여 있음)
의지가 박약해서 읽고, 봤더니 밤쇠(?) 배가 아프고 눈알이 뒤지펴(?) 팍 가는 줄 알았심더.
그런 때는 담 부터 꼭 참석해서 후환을 없애야 한다는 처방을 읽고 다소 진정되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