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07-12-15 09:15

바로 접니다 ㅡㅡ;;
집안에 행사가 있어 찍은 사진 액자인데 눈온다고 후다닥 나오다가 그만 까먹고 왔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8933-2446이에요.
많은 분들이 애쓰셨는데 일거리 또하나 안겨드려 송구스럽네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2-15 21:24

용택씨... 수술한 다리가 많이 불편했을텐데 액자때문에 고생하셨겠네요...
유성태님은 액자 받으실 때 맛난 커피 대접하셔야겠습니다. ^^
아니구나... 유성태님 어제 머리막어!를 너무 많이해서 그러나... ㅎㅎ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2-15 22:23

용택님 반가웠습니다.^^
주인을 찾아서 다행입니다.
유성태님, 커피 대접하실 때 저도 낑가주세요~

김용택님의 댓글

김용택

07-12-15 23:39

지금 막 충무로에 있나가...집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못 뵌 김승현 교수님, 송창윤 선배님도 뵙고 왔네요..

유성태선배님...이 맛난 저녁과 커피 사주셨습니다.. ^^;;
다음에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봉섭 선배님, 영주 선배님... 저 이젠 백수니깐..
같이 한번 사진 찍으러 가시지요?

어제 다들 수고 많으셨고, 오랜만에 얼굴 뵈어서 즐거웠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12-15 23:50

ㅋㅋ 훈훈합니다.
용택님..만나 뵙게 되여 반가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12-16 00:12

아이고 용택씨 벌써들어가서..글을.
금요일 참가못해서 죄송합니다.
젊은사람들의 모임을 만들기위해 노인은 빠졌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또봅시다. 쉴때 많이찍으세요~ 용택씨.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07-12-16 00:15

김용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불편한 몸을 이끌고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셔서 너무 고맙고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덕분에 집안 행사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박영주 선배님과 최준석 선배님 처음 인사드렸었지요. 익히 온라인을 통해 알던 분들이라 정감있게 뵈었습니다. 따듯하고 스스럼없이 반겨주셔서 더욱 기뻣었습니다. 최준석 선배님 저와 동갑네기시라 친근함이 더함니다. 앞으로 깊이 사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부터 사진들을 보고 반해버렸었거든요. ^^

존경하고 친애하는 김봉섭 선배님
빨랑 자욧~~ ㅋㅋ
담주에 뵈요... 리지드 들고 오삼~!!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12-16 00:46

[quote=김승현99;201003]아이고 용택씨 벌써들어가서..글을.
금요일 참가못해서 죄송합니다.
젊은사람들의 모임을 만들기위해 노인은 빠졌습니다.
이해해주시길....

선생님,, 이런 이유 때문이라면
이해 못합니당!!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7-12-16 02:01

다들 들어가셨군요...ㅋㅋ
용택씨는 몸 잘 챙기시고...
김교수님은 푹 주무세요. 저도 늦잠 잘 것 같습니다..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07-12-16 20:13

저 액자 웬지 눈에 익네요, ㅋㅋ

김교수님.
뵐 까했는데
안오셨네요.

올해 가기전에 볼 수 있을 지..

올 년말은 쪼메 바뿌네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12-18 12:08

>>봉섭 선배님, 영주 선배님... 저 이젠 백수니깐..
>>같이 한번 사진 찍으러 가시지요?


출사 시에 백수 한 명 더 낑가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