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규식
- 작성일 : 07-12-15 09:48
관련링크
본문
송년회 좋은자리에 참석할수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먼곳에서 오신 분들도 많은데 슬그머니 사라진 것은 한참 좋은 대화의 분위기를 멈추지 않으려는 소견 이었음이라 변명 드립니다.
가슴을 멸면 사랑이 보입니다.
말을하지 않아도 따스함이 흐릅니다.
어제저녁 입은 닫고 있었지만 가슴은 한껏 열고있었기에 그 따스함을 나눌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이 아침 인사에도 미소가 함께합니다.
애써 진행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같이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먼곳에서 오신 분들도 많은데 슬그머니 사라진 것은 한참 좋은 대화의 분위기를 멈추지 않으려는 소견 이었음이라 변명 드립니다.
가슴을 멸면 사랑이 보입니다.
말을하지 않아도 따스함이 흐릅니다.
어제저녁 입은 닫고 있었지만 가슴은 한껏 열고있었기에 그 따스함을 나눌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이 아침 인사에도 미소가 함께합니다.
애써 진행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같이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추천 0
댓글목록
이원석5님의 댓글

이 곳의 매력은 이런 모습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야 참석을 안 혹은 못 하였지만 그냥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김봉섭님의 댓글

선배님 어제 송년회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늦은밤... 아니 새벽까지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만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크리스마스도 멋지게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예의 바르게 인사하시던 모습, 기억이 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제가 이번에 참석 못한게 아쉽습니다.
이곳 오프 모임은 향상 훈훈했었죠.
모든 회원님들, 열린 마음이니 아무른 벽이 없었구요.
신규식님도 이번에 뵈었더라면 ...
다음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