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2-05 12:42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미니룩스의 아기자기한 맛에 푹 빠지셨군요
사실 미니룩스로도 세상을 담을 수 있답니다.
그러나, 라이카의 세계에서 미니룩스는 한 가지에 불과합니다.
신비한 셔터소리, 따듯한 색감의 렌즈들....
만져볼수록 정교한 바디등등.
지금은 내동댕이쳐서 헝그리 바디가 되었지만,
제 애장기인 3F를 보여드립니다.
차츰, 라이카의 늪에 빠져보시면서 즐거운 클럽이 되시길....
무엇보다 한가지 장비에 오랫동안 전념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으로 자주뵙지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2-06 00:16

반갑습니다.
지가 너무 바빠서...인사도 늦습니다.

M6를 피해가려 하면 그럴 수록 마력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저 처럼 가지려 하면 멀기만 한 것을....ㅋ
암튼 일단 가진 것 부터 섭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7-12-06 09:05

반갑습니다.
조금씩 위험한 증세에 빠지고 계신듯~
전 빨간색 혹은 동그라미를 보면 눈을 피합니다.
그래서 제 라이카들은 아무도 빨간 딱지를 가지고 있지 않는 녀석들로 가지고 있답니다.
우선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섭렵하신 후에 하나씩 옮겨 가시는데 정답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 사진많이 찍으세요~
가입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