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더 나이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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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한구
- 작성일 : 07-12-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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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year body를 구하고 있는데
꼭 저보다 한 두살 많은 형님 바디들만 시장에 나오고 저와 동갑인 녀석은 당췌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한 두살만 더 나이를 먹었어도 여러녀석들 가운데 골라서 데리고 올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요즘 같아선 제가 왜이리 젊을까! 하고 한탄도 해봅니다 ^^;
꼭 저보다 한 두살 많은 형님 바디들만 시장에 나오고 저와 동갑인 녀석은 당췌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한 두살만 더 나이를 먹었어도 여러녀석들 가운데 골라서 데리고 올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요즘 같아선 제가 왜이리 젊을까! 하고 한탄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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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욱님의 댓글

저는 birth year body 구하지 않아도 좋으니 나이 한 살이라도 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잊었습니다...
몇살인지...
우연치않게 오늘 나이드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도 않다고 느꼈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저는 M3가 더 좋아보이는데 버쓰이어바디는 M4여서 그냥 M3 쓰고 있습니다
김진도님의 댓글

카메라도 그렇지만 와인이라면 더욱 그 마음이 더할 듯 싶네요
요즘 전 와인에 빠져, Birthday Year Wine 물색중~
김용택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병인
잊었습니다...
몇살인지... 우연치않게 오늘 나이드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도 않다고 느꼈습니다. |
선배님을 항상 뵐때마나 느끼는 것이지만....
외모에서는 나이를 잊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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