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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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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태균
  • 작성일 : 07-11-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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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으로 라이카를 구입할 신입입니다.
사진기를 써 오다.
바르낙의 디자인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아직은 사진기가 없지만,
어서 돈을 모아 바르낙을 만질날을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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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바르낙에 빠지셨으니 어찌 헤어나오신다 ^ ^
그래도 바르낙은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답니다.
50년이 넘은 세월을 지낸 렌즈와 바디이다보니 잘 보존 녀석들이 많지 않습니다.
외관은 허름해도 내부가 잘 관리된 녀석으로 구하시면 평생 함께해도 후회하지 않을
멋과 낭만을 가져다 줄 겁니다.
곧, 바르낙으로 멋지게 찍은 사진 기대해 봅니다.
반갑습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역시 바르낙은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한눈에 독차지 할수 밖에 없는 바디인가 봅니다.
저도 그렇게 바르낙에 빠졌드랬지요.
사진만 몇롤 찍어놓고선 중국현상을 믿을 수없어 한 롤도 현상해 보지 못했는데....
어쨋든, 오래된 바르낙이 사람을 끌어 당기나 봅니다.
그 만큼 멋도 있구요. 하루빨리 좋은 바르낙만나시길 바랍니다.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바르낙에 빠지셨군요.
저도 한 때 빠졌었지요.
세상에서 젤루 이쁜 카메라 라고 생각이 되서...
지금은 제가 가장 빠르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M3 외에는 쳐다보지 않지만요.
라클에서 그동안 궁금하셨던 모든 것을 다 섭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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