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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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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우현필
  • 작성일 : 07-11-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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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 시리즈가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에 M3가.. 어제까지는 M6가 오늘은 M7이.. 자꾸자꾸 생각나네요.





......상처 입은 바르낙을 따뜻해질때까지 손에 쥐고 깨끗이 닦아줍니다.

언젠가는 M 시리즈를 손에 쥐어보겠지만...


....아직은 바르낙을 조금 더 사랑해 줄렵니다.


덧. 역시 내장 노출계의 부재가 많이 아쉬워서 더욱 더 그런 것 같아요.
추천 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바르낙 !
좋은 바디입니다.
사각 사각하는 셔터감은 듁음지죠.ㅋㅋㅋ
M 바디 들이기전에 많이 사랑해 주세요.
왜냐하면 M바디 들여오면 게을러져(?) 바르낙의 감성이 뒤로 밀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내장 노출계 없기는 M2, M3, M4도 마찬가지이고 , 어떤분들은 내장 노출계 자체가 거슬릴 경우도 있습니다.
네가티브에서 +, - 1스탑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전 이제 중요장비 하나씩은 있으면서도 M6와 M7이 눈에 거슬릴때가 있습니다.
다른 글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가지고 있던 모터달린 M6....그것참....

그래도 매일 가지고 다니는 것은 바르낙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M3은 이제 관상용으로 보관만 하는 중이고, 차후에 다른 바디를 영입하려 생각중입니다.....생각만 해봅니다.

바르낙처럼 이쁜 카메라도 없으니, 많이 이뻐해 주세요....내장노출계 없어도 외장으로 하나 있으면 그리 불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내장보다는 외장쪽이 전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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