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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기현
- 작성일 : 07-11-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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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의 사전 조사 끝에 타 클럽의 장터를 통해 저의 첫 라이카와 만나게 된 김기현 입니다.(이 곳에 저와 동명이인이신 분이 계시는 것 같더군요^^)
많은 조언과 공부 끝에 신품에 가까운 M6 chrome classic big logo 와 black Summicron
35mm f 2.0/4th 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며칠 간 거의 껴안고 자다시피 했고...
들뜬 마음에 충무로 반X 카메라에서 중고 정품 하프케이스, A la Carte 스트랩까지 구매하여 요새는 거의 몸에서 떼지 않고 다닙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여러 선배님들께 많이 여쭙고 또 배우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과 공부 끝에 신품에 가까운 M6 chrome classic big logo 와 black Summicron
35mm f 2.0/4th 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며칠 간 거의 껴안고 자다시피 했고...
들뜬 마음에 충무로 반X 카메라에서 중고 정품 하프케이스, A la Carte 스트랩까지 구매하여 요새는 거의 몸에서 떼지 않고 다닙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여러 선배님들께 많이 여쭙고 또 배우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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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김기현님이 열심히 활동하시고 계신답니다.
한번 만나셔서 동무가 되신다면 즐겁겠습니다 ^ ^
공부를 부지런히 하셔서 라이카 최고 실용기를 찾으셨군요.
어느새 라이카 사랑에 푹 빠지신거 같구요. ^ ^
악세사리 보다는 손에 익숙해지도록 자주 촬영해보시고, 렌즈의 특성을 이해하고
피사체를 찾는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시게 될 겁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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