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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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인택
- 작성일 : 07-11-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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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우리집에서 함께 일하던 막내가 (그시절 호칭) 결혼을 하여 아기를 낳았더군요
너무 귀여워서 바르낙에 니켈엘마 물려서 최대 개방에 최단거리에 놓고 1m어림짐작으로 찍은게 실수였습니다
이런 사진을 인화를 해서 보내 드려야 할까요?
아기 예쁘다고 마구마구 찍었는데 ....
아가사진 왜 안보내 주냐고 성화입니다
인화시에 보정이 될까요?
이거 야단났습니다
도움 말씀 부탁 드립니다.
너무 귀여워서 바르낙에 니켈엘마 물려서 최대 개방에 최단거리에 놓고 1m어림짐작으로 찍은게 실수였습니다
이런 사진을 인화를 해서 보내 드려야 할까요?
아기 예쁘다고 마구마구 찍었는데 ....
아가사진 왜 안보내 주냐고 성화입니다
인화시에 보정이 될까요?
이거 야단났습니다
도움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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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인택 선생님. 큰일 났습니다.
인화를 하더라도 크게 호전되지는 않겠지요.
이걸 핑계로 다시 한번 중국에 다녀 오셔야 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용준
김인택 선생님. 큰일 났습니다.
인화를 하더라도 크게 호전되지는 않겠지요. 이걸 핑계로 다시 한번 중국에 다녀 오셔야 겠습니다.^^ |
용준선배님 디따 밉죠? ^^
강웅천님의 댓글

솔직하게 말씀하셔야 할 듯 합니다.
너무 설레이고 좋아서 카메라를 만지는 것에 실수를 하셨다며 곧 다시 한번더 방문하게 되면
그땐 정말 멋지게 찍어주겠노라고요.
정말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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