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1-17 16:48

저의 경우 M3에 Eye없는 35mm 렌즈와 외장 파인더( 28-35mm 겸용)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35mm 렌즈는 어떤 거라도 훌륭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17 18:55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ht=M3%EC%9A%A9

제가 오래전에 써둔 글입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불편하지 않습니다.
없는거보다 덜 답답할 거 같습니다
바르낙 파인더가 40mm 쯤되는데 모두들 별도의 파인더 없이 사용들 하십니다.
M3의 풀 프레임을 기준으로 40mm 쯤으로보고, 프레임보다 약간더 넓게 찍는다고 생각하고
훈련하면 가능도 하겠습니다만....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11-17 21:00

아이 없이 쓴다는 것은 초점은 바디의 뷰파인더로 맞추고
구도는 SBLOO같은 외장 뷰파인더로 맞춘다는 의미죠
느리게 찍기의 관점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촬영법이지만
SLR에 익숙해진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촬영법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박 희-범님의 댓글

박 희-범

07-11-22 18:49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하다가.... 상태험한 M2를 질렀습니다!!!

아직 와이프는 모르죠...둘 중 하나만 가지고 다니니 구분을 못하더군요 ^^;

임현님의 댓글

임현

07-11-23 04:42

M3 파인더의 최외곽선과 35mm 외장 뷰파인더를 비교해 보면 느낌이 꽤 다르더군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매번 사용하시지 않더라도 외장 뷰파인더가 있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11-23 07:53

최근 M3를 구입하였습니다. 바르낙에 달려있던 외장 뷰파인더를 끼워서 35mm 쓸때 사용하는데 전 별로 불편한지 모르겠더군요. 워낙 대충 찍는 사람이라 제 경우가 해당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