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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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광수
- 작성일 : 07-11-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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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사교적이지 못하여 아직도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사진을 너무 좋아하고 사진찍는 도구도 너무 좋아합니다.
절집 사진 찍는 것을 평생의 도락으로 여기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사진을 항상 잘 보고 있으며,
많은 무언의 가르침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요일인 오늘도 저는 나갑니다..
늦둥이 아들을 데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이젠 주변인이 아닌 회원이 되셨으니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살짝.... 기계과이신것을 내비치시니 기대가 됩니다.
라이카의 듬직한 느낌과
선명한 렌즈들의 성능은 만져볼수록 빠져들게 하지요.
수원성을 아바타로 쓰신건가요?
검색을 통해 충분히 숙고하신후 손에 꼭 맞는 좋은 장비를 찾게 되시기리 바랍니다.
자주 뵙지요. 반갑습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여기서 뵙네요..
저도 이곳 선배님들 글, 사진들 보면서 기웃거리기만하고 포스팅도 안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충무로나 어디서든 뵈면 차 한잔 대접할께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절집 사진을 하신다니 독특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쁨니다.
그래서 무언의 가르침이라 하셨나요? ^^
저도 무언으로 배울 수 있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가입날짜를 보니, 한참 선배님이시군요. 헉~
절집....전 아직 구도도 제대로 못잡는 초보라서 아마도 많은 것을 또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클럽에서 자주 좋은 사진으로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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