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1-03 12:48

충성!
하하하, 과연 59일 지나갈까요? ^^
아주 호쾌한 인사 반갑습니다.
위병소 앞에서 지름신이 기다리다 낼름 채갈까 겁납니다.
59일 동안 충분한 정보수집을 하시고 신중히 지르세요.
반갑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03 19:52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며칠전엔 100일 남으신 분께서 가입인사를 해주셨는데, 국방의무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 &^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 가야 할 시기에 지름신이라니요.
틈나는 대로 잘 살펴 두었다가, 군대 월급 모아놓으신거로 제대로 한번 지르시지요 ^ ^
곧, 좋은 사진들로 만나 뵙길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백호림님의 댓글

백호림

07-11-04 10:54

아하하하.
임규형님!, 강웅천님!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58일 입니다.
시간이 서서히 가고 있습니다.

눈과 낙엽 잘피하고 건강히 전역해서 어서 지르고 싶습니다.!

요즘 지름신이 위병소에서 자꾸 손을 흔들고 있답니다.

ㅎㅎㅎ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7-11-05 09:03

마지막까지 몸조심 하십시요.
전역해서 나오는 순간 질러주시구요~
반갑습니다. ㅋㅋ

박승평님의 댓글

박승평

08-04-26 13:44

58일까지만 올겁니다.
59일은 오지 않습니다. ㅎㅎㅎ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