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01 12:24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Digilux3에서 무너지시면 어쩌십니까?
앞으로도 갈길이 먼데 ^ ^
필름과 라이카렌즈가 만들어내는 따듯하고 깊은 이야기들이 있는
상당히 낭만적인 길이 앞에 있습니다. 그 길에서 자주 뵙지요 ^ ^
언젠가는 빙긋 웃으시며 좋은 사진을 찍은 감동에 겨워하실날이 있겠지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11-01 20:21

반갑습니다.
전 Digilux가 먼지도 몰라서...
암튼 라이카의 길은 멀고도 먼데,
그런데 눈 감으면 아주 가깝답니다.
아주 싼 카메라로도 눈이 뒤집힐 만큼 잘 찍는 분들을 많이 보았답니다.
digilux를 포함하여 라이카를 자랑스럽게 할 사진들 많이 찍으시기 바랍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7-11-02 14:09

DIgilux?
전 D-Lux 3사용하면서 설명서를 이리저리 뒤지고 있습니다. ㅋㅋ
이전에 다른 카메라도 써보았지만, 이제는 똑딱이가 가장 어려운 카메라가 된것 같습니다. 필름카메라는 손에 익기라도 하지만, 똑딱이는 무슨 기능이 이리도 많은지....
머리가 아파옵니다. 당분간 설명서를 손에서 떼지 않으실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처럼...^^;
그럼 조만간 익숙해 지시면, 좋은 사진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