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7-10-26 21:18

그레네이드 같네요..ㅋㅋ 주렁 주렁 달고다녀야 할것 같다는...

정상훈님의 댓글

정상훈

07-10-26 23:44

저도 같은 생각으로 서바이벌용 탄창을 알아본 적이 있습니다. 괜찮은 제품이 많았는데 마눌님의 반대로 사지는 못했습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07-10-27 00:16

볼수록 구매 하고 싶어 집니다..ㅎㅎㅎ

홍승표(섬광)님의 댓글

홍승표(섬광)

07-10-27 00:54

저두 자꾸 보니까 이걸 어디에 활용할까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면서 구매욕이 생기네요..이러면 안되는줄알면서도..참아야지..^^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7 02:12

카메라와 관련된 소품들은 왜 이리도 예쁜가요??
1통만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실용 차원에선 약해 보이긴 하지만, 갖고 싶어지는군요.^^

신우진님의 댓글

신우진

07-10-27 02:37

이거 무지 귀엽네요 ㅎㅎㅎ

홍승표(섬광)님의 댓글

홍승표(섬광)

07-10-27 11:35

다른거 일본으로 주문할때 이거하나 같이 부탁할려구요.^^ 전 사기로 결정!

한수길님의 댓글

한수길

07-10-27 14:00

제 생각은 한 5섯 롤을 넣을수 있게 해서 만들면 모양도 멋지고 실용적일것 같아여^^

홍승표(섬광)님의 댓글

홍승표(섬광)

07-10-27 17:41

5개정도면 그냥 작은 가방 사는게 좋을듯 싶네요 구지 이런거 필요 없을거 같아요~^^
이건 그냥 카메라 스트랩이나 허리춤에 하나..그냥 패션과 작은 실용성강조. 맘잡고 가는 출사 아니면 평소엔 비상용으로 한통정도면 딱 좋을거 같네요. 쓰면서 태닝되고 손때가 묻어 황색으로 변해가는 정이가는 악세사리라고 생각하면 딱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