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0-28 23:34

그 중간에 라이방 안 낀 아저씨... 때문에 언더됐잖아요...^ ^ 라이방도 없으면서...(종현
님 좋아한다는 말인거 아시지요?) 김인택선생님 사진 감사합니다.

그 중간에 라이방 안 낀 아저씨... 때문에 언더됐잖아요...^ ^ 라이방도 없으면서...(종현<br /> 님 좋아한다는 말인거 아시지요?) 김인택선생님 사진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0-28 23:57

위의 세분은 형제처럼 정말 많이 닮으셨습니다... ㅎ
다시금 구봉도의 추억이 떠올라 기분좋은 밤입니다.

위의 세분은 형제처럼 정말 많이 닮으셨습니다... ㅎ<br /> 다시금 구봉도의 추억이 떠올라 기분좋은 밤입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10-29 01:09

확실히....단언을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가운데 낑낀 어떤 아저씨 때문에 양측 사이로 네분의 선배님들은
모두 언더로 나왔군요!

낑낀 사람의 광채는 대단해요! ^^

확실히....단언을 하지만<br /> 아래 사진에서 가운데 낑낀 어떤 아저씨 때문에 양측 사이로 네분의 선배님들은<br /> 모두 언더로 나왔군요!<br /> <br /> 낑낀 사람의 광채는 대단해요! ^^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7-10-29 02:55

부산에 잘내려들 가셨다구요,
가까운 시일에 부산에서 뵙기를!!!

부산에 잘내려들 가셨다구요,<br /> 가까운 시일에 부산에서 뵙기를!!!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0-29 22:55

라이방 클럽으로 명칭 변경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그날 우연히도 라이방을 쓰신 분들이 참 많은 걸 보고 놀랐습니다.^^

라이방 클럽으로 명칭 변경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br /> 그날 우연히도 라이방을 쓰신 분들이 참 많은 걸 보고 놀랐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10-29 23:27

흔히 군에서는 레이번을 라이방으로 부르지요..^^
군생활시절 라이방쓰고 피교육자들 시야시주던 교관들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야전(스모르)잠바 입으신분.. 라이방이 잘~어울리십니다..^^

흔히 군에서는 레이번을 라이방으로 부르지요..^^<br /> 군생활시절 라이방쓰고 피교육자들 시야시주던 교관들이 생각납니다..<br /> 개인적으로 야전(스모르)잠바 입으신분.. 라이방이 잘~어울리십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0-29 23:40

좋현님, 다음 번 정모땐 내가 라이방 한 개 선물할께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윤종현</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확실히....단언을 하지만<br /> 아래 사진에서 가운데 낑낀 어떤 아저씨 때문에 양측 사이로 네분의 선배님들은<br /> 모두 언더로 나왔군요!<br /> <br /> 낑낀 사람의 광채는 대단해요!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좋현님, 다음 번 정모땐 내가 라이방 한 개 선물할께요...

Nicole Tishlias님의 댓글

Nicole Tishlias

07-10-30 01:20

ㅋㅋㅋㅋ...어제는 기계과라는 말땜에 하루종일
답을 못찾아 우울했더니만, 오늘은 라이방이 뭔가
잠시 어리둥절 했더라지요....
라이방(!) 끼고 멋지십니다~

ㅋㅋㅋㅋ...어제는 기계과라는 말땜에 하루종일<br /> 답을 못찾아 우울했더니만, 오늘은 라이방이 뭔가<br /> 잠시 어리둥절 했더라지요....<br /> 라이방(!) 끼고 멋지십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07-10-30 08:59

좋은 사진입니다.
다들 너무 한가족 같으십니다.
언젠가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그 가족 틈에 끼여서 사진한장 찍혀보고 싶습니다. ^^;

좋은 사진입니다. <br /> 다들 너무 한가족 같으십니다. <br /> 언젠가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그 가족 틈에 끼여서 사진한장 찍혀보고 싶습니다. ^^;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07-10-31 12:05

이런것도 라이카크럽 기사꺼리인가?
좀그러네요
삭막하게 들릴지는모르지만
클럽이나/카메라관련된/사진에관련된것/
올리는것이 좋을듯싶네요

이런것도 라이카크럽 기사꺼리인가?<br /> 좀그러네요<br /> 삭막하게 들릴지는모르지만<br /> 클럽이나/카메라관련된/사진에관련된것/<br /> 올리는것이 좋을듯싶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0-31 17:21

아마도 전국모임에서 회원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싫을 정도로 질투를 느끼신 거 같습니다.
그렇치않아도 요즘 클럽의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어 운영진이나 클럽을 아끼는 회원들께서는 어떻게라도
그 침체된 분위기를 추스리고 예전의 활기있는 클럽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에 이런 글을
접하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클럽은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이 글타래 역시 '카페'로써 회원들의 관심사와 전국모임의 뒷풀이 사진들을
서로 나눠보며 그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글타래와 같이 회원 누구나가 놀이마당을 펼쳐 놓으면 같이 어울리고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뻘쭘하더라도 기회 있을 때마다 참석하시어 회원들과 서로 인사하고 '사진과 카메라' 라는
공통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좋은 거 아닐런지요?

마침 이번 주말에는 단풍놀이 번개가 있는데 참석 해 보시지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경섭</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이런것도 라이카크럽 기사꺼리인가?<br /> 좀그러네요<br /> 삭막하게 들릴지는모르지만<br /> 클럽이나/카메라관련된/사진에관련된것/<br /> 올리는것이 좋을듯싶네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마도 전국모임에서 회원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이 보기 싫을 정도로 질투를 느끼신 거 같습니다.<br /> 그렇치않아도 요즘 클럽의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어 운영진이나 클럽을 아끼는 회원들께서는 어떻게라도<br /> 그 침체된 분위기를 추스리고 예전의 활기있는 클럽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에 이런 글을 <br /> 접하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br /> <br /> 클럽은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이 글타래 역시 '카페'로써 회원들의 관심사와 전국모임의 뒷풀이 사진들을<br /> 서로 나눠보며 그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장이기도 합니다.<br /> <br /> 또한 이 글타래와 같이 회원 누구나가 놀이마당을 펼쳐 놓으면 같이 어울리고 즐길 수 있습니다. <br /> 처음에는 조금 뻘쭘하더라도 기회 있을 때마다 참석하시어 회원들과 서로 인사하고 '사진과 카메라' 라는 <br /> 공통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좋은 거 아닐런지요?<br /> <br /> 마침 이번 주말에는 단풍놀이 번개가 있는데 참석 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