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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5판 단체 사진 ~~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준석
  • 작성일 : 07-10-22 19:20

본문

이 모습 기억 나시지요...ㅋㅋ

leica-f.jpg



아래...

김병호님 둘째 아드님이 찍은 45판 단체 사진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leica-a.jpg


* SINAR P2 / 75 SUPER ANGULON 5.6F / 320 TXP





위 사진 부분 확대 입니다


leica-b.jpg





leica-c.jpg




leica-d.jpg





leica-e.jpg






tmax 필름을 준비하여 찍었으면 더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하며...

대구에서
준 올림..
추천 0

댓글목록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우왓~ 이렇게 멋진 사진속에 함께 있다는것이 영광입니다. ^^
모든분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네요...
몇년만에 만난 무술8단 준석님과 M2팀에서 족구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병호씨 둘째는 사진가로 키우셔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이 사진에서는 눈 감으신 분이 한분도 안계시네요...^^*
사진 너무 멋집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그새 올리셨군요~~
부분 확대까지, 세심한 배려 고맙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모두들 밝은 미소..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멋진 사진, 포인트로 축구공까지~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앗싸!! 저는 두장이나 찍혔네요.^^
족구 팀도 줄. 사진 찍히는 것도 줄. 세상 사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줄서기의 연속임을 깨닫게 됩니다.^^ㅎㅎㅎ

이리 모두 모이니 참 좋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멋집니다.

다행스럽게 우측으로 노출오버가 뜨지 않은 것을 봐서는
확실하게 좋은 카메라와 렌즈가 맞습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좋은 추억 간직하게 해주셔서 감솨~~^^
근데 햇살이 조금 강하긴했나 봅니다. 왼쪽 부대는 거의 눈을 제대로 못뜨고 있네요..ㅎㅎ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앗싸, 제 얼굴이 서재근 선생님 얼굴보다 더 작게 나왔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비교적 중간 위치를 점거한 보람이 있습니다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토요일 늦은 오후 개펄에서 카메라 박스 첨 보았을 때, 자장면 배달온줄 알았는데.... ㅎㅎㅎ
사진 정말 좋습니다.
카메라가 좋으니 우리 회원들 인물도 배우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이세호

4X5 필름에 찍히긴 머리털 나고 처음입니다.
사진클럽 답습니다. ^__^ (준석님께 고마움을 한방 날려드리구요)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모두들 건강히, 그리고 멋진 사진들 많이많이 찍으세용~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대형사진기는 못생긴 사람도 잘 생기게 찍나봐요.
모처럼 제 얼굴이 쳐다 봐도 될 만큼 나왔습니다.
감샤합니다.
저 큰 사진기(카메라라고 하기는 어울리지 않아서....)를 가지고 다니시는 그 열정, 본받고 싶습니다.^^

정한구님의 댓글

정한구

아... 사진보니 정말 부럽습니다
그노무 교육땜시 참석하지 못했는데 다음번엔 꼭 참석해서 여러분들 뵙고 싶습니다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판형이 깡패라고 대판 들고 고생하신 준석님 감사합니다^^
그 날 들여다 본 뷰파인더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ㅋ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와,~~
사진도 좋고 인물도 좋으시고들..^^
정말 좋은시간들 이였나 봅니다.
아주 개인적 바램이지만 사진옆에 조그맣게라도 좋으니 성함들을 그려넣어 주신다면...
반갑습니다..그리고 사진 감사합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모두들 밝고 환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대형 사진기로 찍으니 마치 사진관에서 출장 촬영 나오신 듯.......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음화하하하

역시 판형이 깡패 맞습니다. ^^;
멋진 단체사진 감솨합니데이...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클럽모임에 나가 본지가 오래 되었더니 모르는 얼굴들이 대부분이군요.
물론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기는 하지만...
4x5판형으로 기념사진 찍고, 현수막 만들고...
예전의 10~20여명이 모이던 조촐했던 모임과 비교하면 참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소병찬님의 댓글

소병찬

많은 분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자는 방에서 주무신 회원 분들 지송...^^;
먼저 선전 포고를 했음에도 역시 원자 폭탄을 투하하니 모두 전사하시더군요.

단체사진에 내 모습은 보이질 않는군요
발 족구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사라졌습니다.
전시회 관계로 먼저 실례했습니다.
역시 모임은 끝까지 지켜야 사진 한 장을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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