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가는 길.^^(사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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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용준
- 작성일 : 07-10-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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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우며 이야기 꽃을 피운 회원들의 얼굴 하나 하나를 그리워 하며
달랑 몇장 찍은 모습들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벌써 다음 모임이 기다려 지는군요.^^
35mm f2.0 1st / 21mm f3.4 S.A / apx100 / e100vs
07.10.20 - 21 구봉도 가는 길.
댓글목록
김인택님의 댓글

풍경사진도 역시 주제가 있군요...
내사진은 왜 그리도 밋밋한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정선배님, 신났습니다.ㅎㅎ
이 사진들 몽땅 갤러리로 옮겨 주세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흑..최성호 선배님 사진에도 김선배님 사진에도..저는 없네요..징징징...ㅜ.ㅠ
좋은 분들 모습으로 위안하며...^^
최준석님의 댓글

아싸... 앞뒤로 두번 찍혔습니다...ㅋㅋ
감사드립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언제나 반가운 얼굴들... 바라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
촬영에 힘써준 sa 21 별탈없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왜 엉덩이만 찍었어요.... 다음에 함 봅시다. 와신상담 중...^ ^
홍건영님의 댓글

저 자리에 있었건만 사진에 안나와서 울고 있는 1 人 !!
다음엔 꼭 찍어주세요~ ^^
이용훈님의 댓글

구봉도 오시는 길, 여러 곳 들리셨군요.
라클 너무 좋습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3 사진에 나온 깃발!!!!!
왜 저를 안 델꼬 가셨습니까?!!! ㅠㅠ
김용택님의 댓글

저도... 엉덩이만... ㅠ.ㅠ
즐거운 시간이 머리속에서 살며시 떠오르네요.. ^^...
김지은*님의 댓글

희태선배님이 주신 점퍼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쯤 콜록콜록 하고있었을거에요~^^
뒷모습....이 앞, 옆보다 훨 낮군요ㅠ.ㅠ
김용준님의 댓글

롤라이카(Rolleica)로 찍은 필름이 뒤늦게 현상이 되어 추가 했습니다.
여러번 사용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필름도 궁합이 있는 것인지 제게는 항상 색이 마음에 들지 않은게 Potra vc160인 거 같습니다.^^
Rollei35s / Potra vc160 / 4490P
07.10.21 구봉도
정규택님의 댓글

다른 분들은 아름답게 잘 찍던데..
내공의 문제가 우선인 듯 합니다.
김 선배님~ 필름 탓! 없기..맘에 들 때까지 잘 찍으시면됩니다! 푸하하핫~~!
맞을라 후다닥~~~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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