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라이방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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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시원
- 작성일 : 07-10-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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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맘은 항상 라클에 있답니다...
1.황야의 라이방
2.썬글라쓰가 필요한 이유
3.얼짱각도란 이런 것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클림트의 감각을 가지시고 불량회원 모드시면 곤란합니다 ^ ^;
어서 돌아오세요.
홍건영님의 댓글

족구 선수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좀 교대해드릴까 했는데 저보다 훨 나아 보여서 그냥 가만히 후보 위치에 만족했다는... ㅎ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감성이 비슷한 사람들, 그래서 취향도 비슷한 사람들...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반가웁고..."
저도 구닥다리 라이방 꽤나 좋아하는데 선후배님들의
라이방들을 보고 흐뭇했습니다. 좋습니다,
Ray Bang Brothers!!
천형기님의 댓글

사진 찍은 기억이 안나는걸 보니 전날 마신 술 탓에 비몽사몽중이었나 봅니다. ^_^
라이방,지포라이터..만년필,,라이카 카메라..박원장님이나 저나 어쩔수 없는 아날로그 세대인가 봅니다. 사진을 통해 다시봐도 즐겁기만 한 시간들이었읍니다. 시원님! 사진 고맙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강웅천님: 컴백할려고 요즘 열심히 카메라들 닦아 놓고 있습니다...^^
홍건영님: 아무래도 현역 군바리다 보니 잘은 몬해도 공에 발은 가져다 댄답니다..ㅋㅋ
부산 선배님들: 부산 화이팅 입니다.!
렌즈: 28mm 엘마릿(구구버전), 필름: 코닥 울트라칼라100, 카피: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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