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0-22 08:19

즐거운 순간들...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비교적 단정한 모습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0-22 09:00

공명 님 맞은편 자리에 앉아 있어서 제 얼굴도 많이 찍혔네요.^^
그리고, 저기! 애니 골통멕이시고 너무 좋아라 하시는 박원장님,딱걸렸음!
우리 아부지께 다 일러 줄 거예요~~~~ㅜ.ㅠ
공명 님 반가웠구요, 12월에 장가 가는 꾸시, 오랜만에 얼굴 봐서 좋았다.^^
김대석 선배님은 언제나 사진 찍힐 때 표정이 환상~ 넘 귀여우세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10-22 09:19

현주리님 찍는줄 알고 옆으로 스~윽 비켰는데 저까지 다 나왔군요 ^^
공명님, 다시 한번 추카추카...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10-22 09:25

특정인(?)이라 하심은 누굴 말씀하는지?
수를 세어 봤더니 두분인데....^^
아무튼 반가웠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되는군요.
사진 고맙습니다.

이 준 현님의 댓글

이 준 현

07-10-22 09:33

아... 즐거운 분위기의 사진이네요...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7-10-22 11:56

사진찍힌 모든분 즐거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오늘(월요일) 보니 기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2 15:30

ㅎㅎㅎ
박원장님이 보자마자 폭탄주를 주셔서
사실, 사진 속의 저는 기억에 없습니다.^^;
박원장님과 애니님 넘 귀엽게 나오셨습니다.
김대석 슨배님께선 제 옆에서 무릎을 꿇고 계시네요?뭔일 있었나요??기억이 안남...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0-22 17:37

방방마다 다 들렸어야 하는데...체력이 안되서...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0-23 21:12

난 왜 이렇게 망가졌지??? 구성영님... 반가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1-22 20:15

구봉도 정국정모 뒷북치는 사진...

평소에 정모회원에게 감정이 많았던 부산의 박모회원이
족구를 빙자하여 한 방 날렸으나...
어정쩡한 표정으로 비웃기라도 하듯이 두 발은 얼어붙은 채로 상체만...
소위 말하는 복싱에서의 위빙~으로 사알짝 피하는 정모회원...

사진 정리하다가 우스워서 뒷북을 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11-22 20:28

2008년도 상반기 정모를 벌써 하셨나요?
우와~~~~~~~~~~^^

불량 회원님 인정! 내일 클럽 접속이 어려울 수도 있거나?
비회원님 메세지가 뜰 수도 있습니다...ㅎ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1-22 21:55

ㅎㅎ 박원장님 사진 찍으실 때와는 또 다른 자세이십니다..
다시금, 그 즐거웠던 날이 떠오르네요^^..

오 명호님의 댓글

오 명호

07-11-22 22:41

족구가 어떤 경기인지 궁금했었는데 여기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클럽 회원님들의 즐거운 모임을 읽고 보니 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