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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ttl 혹은 m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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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라이카를 써본적이 없는 학생입니다. 예전에 G2와 7sii를 오래쓰기는 했지만 라이카는 접해보질 못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dslr의 식상함을 예전 rf의 손맛을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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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어떤 내용이 궁금 하신지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제목과 내용만으로는 무엇이 궁금하고 어떤 내용을 조언 드려야 할지 알 수 없네요?

김준성99님의 댓글

김준성99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준성99
단 한번도 라이카를 써본적이 없는 학생입니다. 예전에 G2와 7sii를 오래쓰기는 했지만 라이카는 접해보질 못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dslr의 식상함을 예전 rf의 손맛을 느껴보고 싶네요.


저는 실내사진보다는 실외사진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근데 제가 ttl 이 꼭 필요할까요? 그리고 렌즈는 어떤 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건 sumilux 50.4 이거든요. 마지막으로 M7이 가지고 있는 조리개우선모드가 많이 편한지 궁금합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즈미룩스는 실내사진에 강한 렌즈입니다.
물론 조리개를 조여야 하는 실외환경에서 못할것은 없지만, 가격과 크기, 무게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즈미크론을 추천합니다.

TTL기능은 플레시를 사용할때에 유용합니다. 그 이외의 환경에서는 M6와 동일합니다.
오히려 크기가 더 크고(상판이 2mm가량 높습니다.)
M6에 비해 전력소모도 많습니다.

대신 화각을 50mm에 주력하신다면 TTL 0.85를 추천드립니다.

향후 35mm 까지 계획중이시라면 non-TTL M6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M7의 조리개우선모드가 많이 편한것은 사실입니다만, 손맛을 보기위해 M을 구하신다면 M6가 더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편리함 뿐 아니라 셔터자체가 다릅니다.(M7은 전자식, M6는 기계식 셔터를 사용합니다.)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50998
상기글을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김준성99님의 댓글

김준성99

정말 감사합니다. 이종구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태용님의 댓글

최태용

저도 정보알아가는 초보이지만..

많은?분들이..m6모델은...클래식버전이 나..nonttl 을 선호하시고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저도 nonttl 알아보는중입니다..

플래쉬 사용빈도 극히 드물것 같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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