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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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범진
- 작성일 : 07-10-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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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저한테는 디지털 카메라가 안맞나보다.....별로 느낌없는 사진들...
물론, 저의 하찮은 내공탓이겠지만..
어느날~
회사 동료의 M6를 보고 그만~!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그 유혹이 너무 강렬해서,
곧 사고칠것만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이트 레이아웃이 여엉~ 익숙치가 않네요~^^
많이 헤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며 라이카란 무엇일까 라는 혼란을 겪습니다.
다른 카메라도 다들 잘만 나오는데....
그러다가 그저 있는 것이나 열심히 쓰자가 됐는데 라이카가 남아있는고로...^^
라이카는 제게는 믿음입니다.
제 의도를 가장 잘 알아준다는....
앞으로 라이카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감과 뿌듯함을 경험하시기 바라구요, 그런 면에서
라클이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사고치셔도 좋으나 잘 알아보시고,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그나마 MP가 아닌 M6에 반하신거 보니 실용적이시군요 ^&^
저역시 M6가 가장 좋은 카메라 이겠거니 하며 쓰고 있습니다만,
모든 것이 그렇듯 가끔은 좀더 좋은 녀석들에 대한 호기심과 욕구를 느끼곤 합니다.
렌즈를 선택할 때 더욱 신중을 기하시며, 자신의 취향과 기호에 맞는 화각이 어떤 것인지
충분히 숙지하시면 실패없이 기대하시는대로, 평생 곁에두고 손발처럼 맘에 쏙드는 좋은
반려자를 만날 수 있으실겁니다.
서울에 계시니 충무로의 오프모임이나, 지금 계획되고 있는 전국 모임에도 나가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좋은 글과 사진으로 자주 뵙지요.
반갑습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M6....아직 써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실용적인 바디라는 점은 익히 많은 선배님들의
글들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욕심으로 인해 다른 바디부터 시작했지만,
언젠가는 쓸데없는 바디처분하고 가장 편하게 쓸수 있는 M6로 갈려고 눈치만 보고 있네요. 이곳 클럽에도 가끔 좋은 상태의 M6가 출현하니 구입하시기 전까지, 라클에서 많은 정보를 확인하시고 그리고 렌즈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렌즈를 구매하는 부분에서 가끔 다른 분들도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럼 가입환영하며, 자주 라클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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